저가 누구냐면요 행기여요  

잠시 컴 필려서 들어왔습니다.
저요 지금 마음이 바뻐서 별님 컴을 이용해서 잠깐 글을 남기는겁니다.
늘푸른유성님~~ 왜 이제야 흔적을 남기는겁니까?
울뻔했잖아유~~
오리님 어떤 크리스마스 선물인데요?
혹 비누인가요. 글터님께 보낸 비누요..
그것은 받았습니다.
잘 쓸께요.

저요 오늘은 보령으로 갑니다
이유는 묻지 마세요  

향기님 긁는 복권 그거 별 볼일 없는 거예요. 물건 팔려고 하는 상술 이예요. 큰 언니네도 똑같은거 됐다네요. 로또라는것도 엉터립니다.
이 말하려고 다시 들어왔어요. 이젠 장에갑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보낸것 왔나요?들꽃향기님.  

혹.. 몸살로 ..  

좀 기다리셔요.많이 바빠서에요.몸도 좀 안 좋고요.  

무전을 쳐도 소용이 없어요  

무전을 쳐야제, 뚜뚜뚜뚜~~~뚜~~`~~``ㄸ두뚜두~~~~~~~뚜두뚜뚜두두두..

레이다 작동 잉~~~~~~~~~처컥...잉~~~~~~~~~~~처컥...

여거는 자농 유성 나와라. 오바, 아닌가 그럼 잠바, 이것도 아닌가.
그럼 기냥 나와라. ^_^ ^_^  

늘푸른유성님 저도 복권당첨 되었어요.
장뇌삼과 로또복권....
어찌 이런일이 정말 일까요.
지금 그냥 가지고 있답니다.
어떻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