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긴 공백이 있었는데 칭찬까지 해주시니말입니다.

올해는 한번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렇게 격려와 칭찬을 해주시니 넘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도 자주 뵙길 원합니다.  

2003년 2월 자연농업제56호 반가운 마음으로 받아 보았읍니다.
그러나 그후 영영 소식이없던 그다음호 간간 히 발간이 늦어져
미안 하다는 안내문, 한때는 야속 하기도 하고 한때는 신뢰의 한계를
넘기도 하였든 순간,
그러나 멎으려 하였든 호흡은 다시 이어지는제57호 드디어 받다
받는이의 이기쁨이 이럴진데 그동안 발간을 못했든 그속이야
정말 감사 합니다. 이기쁨이 계속 이루어 지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책이 늦어져서 바짝 애타던 직원들을 옆에서 보면서
자농에 온지 얼마 안되는 저는 이해를 못했었는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이 많아 그런거였구나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