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1=24 여기다 기본 나이 20을 더하면 44인가요. 태어나면서부터 귀농을 결심하지는 않으셨을거고..명확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근디
정말 추카드립니다. 제 자리 하나 있으면 남겨 주시길..  

담에 가면 악양면민인 하리님을 보겠구마이......
하리.....추카혀....어느곳에 있던지
내 한몸 빛이 날끼구마...  

하리님 대단한 젊은이라고 칭찬해주고 싶고요.
이런 젊은이가 있어 더 든든하고 살만한 세상이 보이는듯
가슴이 뛰네요. 별님 파~찬 글터님두요.

햇살초원님 옆지기님 무사귀가 하셨는지요?
자연농업에 대한 무서운 열정을 보고 그저 놀라기만 할뿐이죠.
바로 내앞에 앉아서 그 열정을 보고 있었지요.  

하리님 추카드립니다,,,
몇년후 저도 시골이라지만 시골같지 않은 이곳을
떠나 오지로 갈 생각입니다.
맘처럼 잘 될지는 몰지만 꿈이라도,,,,,  

시골에 왠 여인네가 이사를 했으니 하동 남정네들 가슴이 뛰겠습니다.
하리씨 조심하십시요.^^  

온냐가 자리잡으믄
함께 살자카더마 흠...때앵~...?^^
ㅎㅎ 먼저 자리잡았으니 추카해야는 거제~!
온전히 산속 오지로 드가는 그날까정...
힘내라 힘~!  

하리님 축하합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하리님..
좋으시겠어요~
시골면민.. 좋아요!!  

하리님 추카추카~~~
오늘 면사무소에 가서 간단하게 면민이 되는 모습을 보니~~
우찌나 흐뭇하던지~~  

반갑네요
원하는 곳으로의 이동
행복한 발걸음
기쁨도 함께 나누면 배가 되겠죠
추카 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