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방금 확인했습니다.
제일 큼지막하게..위에 떠억 붙어있네요.

가끔씩 이런 푼수를 떨어서..  

괜찮아유~~
저도 푼수의 일상입니다 ^^  

좀만기다려보믄 열릴겠죠. 마루님 함 보죠??
그 가슴에 섬진강, 지리산을 담아보세요. ㅎㅎㅎ  

쫄았시융.. -.-;;
댓글 보기전까진 또 화면 수정해야 하나 어케 해야 하나
긴장하고 있었슴다.

아.. 자농닷컴과 티뷔와.. 몰에 바글바글 돌아댕기는 벌레들이여.

(여기서 벌래란 bug ->
컴퓨터 프로그램의 결함. '벌레'라는 뜻으로, 컴퓨터 기술분야에서 컴퓨터 프로그램의 코딩오류를 말한다. - 네이버 사전

개발자들끼리 쓰는 말이에유.
지리산에 와서까지 저단어를 운운할 줄이야. 음홧홧홧 T_T)  

ㅎㅎㅎ
일단은 정모에 가서 몸을 담가볼참입니다.숨결님.

노래하는별님.. 왠지..상당한..미인일듯한 느낌입니다.
푼수미인.ㅎㅎㅎ

글고 하리님.
종전남편?이.. 생산설비라인 프로그래머였어요.
그 고충 익히 봐서 알아요.
쉽게..이거 하나 달면 저거 하나 연결하면..하고 요구하지만,
머리털 빠지고.. 늘.. 문제 문제..문제..
자리잡기까지..고생하시는거..ㅎㅎㅎ
수정하는게 더 어렵다고도 하는것같았어요.
특히나 남이 만들어놓은 프로그램은 더욱.ㅎㅎㅎ

이번주에 다들 뵙겠네요.
저도 하나도 몰라 얼떨떨한데.
더모르는 꼬리까지 2명 달고 갑니다. 솔직히 걱정이 좀 됩니다.

뭘알고자..뭘 하고자 가는지도 모르고
다만 접해봐야할것이라는..맹목하나만 가지고 갑니다.

프로그램상에는 교육일정이아닌
만남과 교류을 위한 모임같은데..
아마도.. 그래서 더 좋을듯합니다.
귀동냥만 해도..아~ 아~ 연발하느라. 입벌리고 있을듯합니다.
설레임도 있고..두려움도 있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