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어짜쓰짜.....
정모 끊나고 집으로 향하는길에 도로에서 두번쉬고
왔습니다. 왜냐구요.
체력에 한게을 느끼고
빨리가는 페달을 밞을 수가 없어어요
그라고 인자 일어나서 들어오니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요
넘 즐거운 밤이였써용*********
멎진 사진감사합니다 그라고 보니 아짐니도 한 인물허네요
소세마리님 감사 감사허요  

18년만에 처음으로 산행을....
앞으로 자주 고소성에 가시기로 했답니다.
재치로 늘 저희를 즐겁게 해 주십니다.
만나면 만날 수록 정이 가는 아줌마....
넘 즐거웠습니다.  

아줌마 화이팅...........더욱 건강하세요...^^*  

금자언냐~~~ 억수로 반갑고 좋았당께...
암튼 대단혀다요...야그도 많이 몬하고 와부렀네...
담에 날잡아서 167기언냐들하고 수다떨고 시포라.~~~  

와 18년만에 ㅋㅋㅋㅋ
대단한 사건을 만들어 냈네요.
아줌마 화이띵~~~~  

ㅋㅋㅋ 18 년의 의미가 그것이었남요? 씨게 말하면 쌍단어로 변해버릴 그 말의 의미에 갸우뚱 했더니만...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는 막대 하나라도 고소성 담벼락에 세우고 오셨는지..아줌마님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저희 학원 아이들...거친말 하는 아이에게 감점을 붙이는 제도를 만들었더니만 16 17 다음은 십 하고 팔 하거든요.  

고소성의 그 소나무자리 제사터인듯  

악양이 들썩들썩^^

용감한 아줌마, 배도 맛있고..

또 뵈 유.  

아줌마는 대단했다..!!!!!

역시 아줌마는 대단하지요, 고소산성까지 샌달을 신고 가셨대요.
최고로 좋아하시는 아줌마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