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민들레님 화이팅,,,,,^^*  

저도 부록이 셋인데 세살짜리만 연찬을 받겠다고해서(?) 와이프와 함께 보내려고하는데요.전 171기로 받았구요   수정|삭제

고맙습니데이~ 꾸벅!

하루앞? 한치앞?을 못 내다봅니다.
일이 얼마나 밀려있는지...
고마 다 데불고 가던지 다 떨카놓고 가던지 해야지~
방법이 없심더~

주야장창 5박6일간 비가 내리면 갈 수 있심더!!!
만약 이번에 괴산 연찬 참석 못하게 될 시엔
이달 말쯤 행사?!가 있다는 하동으로 쳐들어갈랍니더~
울식구 몽땅!   수정|삭제

고마 다 데불고 가이소,소마구똥은 오솔길 성님더러 와서 치우라카고요.ㅋㅋㅋ  

우~~~ 걱정시럽쥬...
어칼까유...

벌써부터 얼라들 울고불고자빠졌고~
나무꾼 몸져누웠고~
부화장에서 갓 깨어난 병아리는 온다카지~
송아지도 낳는다고 들쌀대지~
집공사(2껀) 도 오늘낼~ 부산을 떨지~
소마구똥도 난리부르스되어있을끼고~ ㅎㅎㅎ

우찌그리 환히 잘 아시능교?? ㅋㅋㅋ

아직 참석여부는 확실히 잘 몰러유~
맴이 그렇다는 야그쥬...
맴을 단디 묵을라꼬 못 박아놓을라꼬 여그다 글올린거인디...

저 기둘리지 마시소~~ ㅎㅎㅎ
가게되면~ 바람같이 갈것인즉...
일단 일은 저질르고 봐야하니께~
신청은 해놨심더...

<이래서 여자는 불편해...>  

하얀민들래님요 자농 기본연찬 받는건 좋은디
나무꾼 하고 떨거지들은 글타치고
그라먼 집비아둔세 소마구똥이 산을 이룰낀데
그걸 우짤끼요 ?
또 그새 소가 새끼 낳몬 그건 또 우짤낀데........
시방 짓고있는 집은 누가 간섭할랑고......
우~~~ 걱정 시럽네.....ㅎ ㅎ ㅎ  

하얀민들레님이 더디어 기본연찬에 ..
정말 맴잘묵어심니더.
많이 배우고 실천하이소 .
제대로만 배우마 민들레 님이야
일등농사꾼이 될낌니더...  

흡~~~~~~~
하얀민들레님께서 자농연찬을......
잘하셨습니다. 이왕지사 자농에 푸~욱 빠져보심이 좋을 것입니다.
저도 목요일 연찬에 참여합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만일 선착순에서 밀려나믄 연락주이소.
지가 좀 힘좀 써 드리겠습니다. 핫하~~  

아히고 저의 후배시구만요
(자랑스런 172기 ^-^v)

선착순 신청이니 얼른 신청하세요 (효효효)

부록들을 두고서 연찬이 머시기길래~~
여하간 갖다오시면 행복해지실검다~

엇그저께 자연농업 선집을 1권부터 5권까지 샀지용.
농사를 직접 못지으니 대리만족이라도 할라꼬요. (아흑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