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시는 농원의 사진들이
얼마나 가슴을 설레게 하는지
목사골님은 아실래나~~~^^*  

목사골님 이제사 자리에 돌아왔습니다.
요즘 지역사업으로 생각이 복잡하게 돌아갑니다.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목사골님 농장에 가보고 싶습니다  

지난겨울 이넘들 우리집 처마아래 나무사이에서 겨울을나더니
요새 날씨가 쪼깜 따시진깨 억수로 나오네요.
우리집 아그들 무당벌레보고 도망가고 난리랍니다.  

멋진 일꾼이 등장했군요 ㅎㅎㅎ
천적의 출현
진딧물들 떨고있는지는 아닌지..  

목사골님 제가 아이디를 바꿔서요. 좀 전에 전화 드린 늘푸른유성입니다. 내일 꼭 오시길 바랬는데 아쉽네요.  

저는 배밭에 크고 있는 놈이 풀인줄 알았는데 밀 이라고 해서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도데체 농사군 마누라 맞나해서요.  

^*^~~~~  

멋진 자연농원의 모습이네요 ^^  

저희과원에도 3월초부터 무당벌레가 나오고
추우면 집안에 까지 날아옵니더 ..
그래서 올해는 진딧물이 벌써 생기나고 걱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