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골님 어쩝니까.. 언능 기운차리세요.
사람은 기계가 아니니 쉬엄 쉬엄 해야 하는데 바쁜 농사일때문에 쉬지도 못하시고 ... 맘이 아프네요. 기운내세요. 아자 아자  

아이고 목사골님 제가 뭐라 했습니까?
건강이 최고라고. 자기몸은 자기가 알아서 추스려야 하는데.

그놈의 일때문에 우리 목사골님 지쳐 버리셨네.
빨리 기운 차리시고 일어 나시길 기원드림니다.힘내세요.파이팅!!  

목사골님 니얼 노나무 쪼매짜라서 태배해 드리겠습니다.

쉬면서 하세요.  

제가 죄송한 마음입니다.
목사골님 그저 쓰러져 온몸에 혼땀흘려 새힘을...
목사골님과 함께한 세월을 생각하면
그리고 이제는 이렇게 가까이 와 있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든든해지곤 했습니다.
진하게 쉬고 더욱 새힘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수정|삭제

목사골님 벌써 스러지시면 안되죠. 그렇지만 잠시 쉬라고 몸에서 신호를 보내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이참에 푹쉬세요.  

일에 피로가 겹쳤군요
일도좋고 교육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죠
조금 여유를 가지고 쉬어 가세요.  

목사골님 넘 피로하셔서 어쩌나요?
저흰 이럴땐 병원에 가
링겔을 하나 맞습니다
포도당 그까짓것 소용없다고들 함에도 불구하고
혈액을 전체적으로 확 돌려 줘서인지
빨리 피로를 푸는데는 최고더라구요  

그저 건강이 최고입니다..
몸추스리시고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목사골님!
너무 무리하셨나보네요.
힘들때는 쉬엄쉬엄 하세요.
형님이 쓰러지시면 저희는 어찌하나요?
나주는 곧 개화할텐데....
앞으로의 일이 더 많은데.....
하루 푹 쉬시고 내일은 밝은 모습으로 배나무를 만나시길바랍니다.  

너무 일욕심이 많아 그러십니다.
조근조근 쉬엄쉬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