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흐름속에 자기 자리를 지킬 수 있게 하는건
그래도 사랑의 힘이 아닐까...  

사랑을 믿는 마음이 더 큰 힘을 발휘할 겁니다.
별님!!! 분명히.  

보리수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이시네요.
님의 환한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별님도 안녕하시지요?
가끔 들르면서
눈짓이라도 남기고 싶은 마음은 있으면서도 그게 잘....

'사랑, 생명...'
생각만해도 가슴 벅차오름 입니다.

수없이 지나가는 차들을 보면서
봄날의 설레임으로 잠시 머물다갑니다.  

무엇으로 견주리까
사랑의 힘을..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  

노래하는별님도 사랑을 하긴하나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