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우절도 지나고
늘 거짓말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세상,
이제 어쩌면 단 하루 진실만 말하는 날이 생겨야 하지 않을까요?
다들 잘 계시지요?
꼬두메님, 제 옆지기를 걱정해주시니
제 옆지기가 고마워하네요.
여기에 속은 맘 여린분들 제가 다 기억했습니다.
담에 꼭 뵈요.  

은어님 연락 주시구요,
순례단의 두분 스님과 박남준시인님,그리고 동행하시는 분들께
안부 전해 주시기를...  

평화은어님, 형님, 보고잡습니데이~~
근데, 오늘이 만우절이군요. ㅎㅎㅎ  

ㅋㅋㅋㅋ 미초~~~
꼬두메님! 반갑습니다.   수정|삭제

wnr~djTdj~
그건 좋으나, 옆지기는? 싶은게 깜짝놀랬잖아요 같이 뜨게 됐다면 그래도 괞찬은데 두고가나 싶은게 어찌나 걱정되던지 순간이나마....(옆지기님 뵈적은 없지만 ...)  

이렇게 참신한 거짓말이 있나..
저는 어젯밤부터 오늘 뭔 거짓말을 할까 고민고민 하다가
암것도 생각 안나서 결국은 조용히 있는중이에요 -.-;  

앗! 한발 늦었다. ㅋㅋ  

요즘에도 만우절 있나요
소방소가 바쁘겠네요  

아~ 오늘 만우절이구나
놀랬잖어요~~  

오늘 장에 가서 써 먹을까보다.정말 속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