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의자에 앉으려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조심하십시요. 어디를 찔릴지 알수가 없다니깐요.  

멋지죠..저도 이 의자 첨 봤을 땐 그냥 뭐 이런 기 다있노 했지요.

근데,,참 보면 볼수록 만든 이에게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이 났었습니다.  

정말 공감가는 생태의자이군요.
그 의자에 한 번 앉아보는 것도 큰 영광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낙찰가는 3만 8천원입니다. 이 경매는 오는 19일 토착미생물채취대회전날까지 하겠습니다.

19일날 하동 문화센터에 오시면 직접 앉아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배경으로는 막 잎이 돋아나고 있는 고령의 벚꽃과 진달래 한아름으로 준비했습니다.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감사합니다.  

그의자앉음 자연과동화되어 심성도고와지것쥬.....
교도용으로 써먹어도되것쥬.
낙찰가 삼만팔천유.  

음 .....
한번 앉을때마다 3만5천원이라 ......
드리 겠습니다^^
10원 짜리로 바꾸어 가야지 ㅋㅋㅋㅋ  

볼수록 운치있는게 탐이나는군요.  

1인용이면 안살껴~ 2인용이면 3만 백원. 냐하하하하핫~~  

이 의자는 재생 기능도 있거든요..

윗부분을 잘라내면

아랫부분에서 똑같은 의자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 경매가 쉬운 게 아니거든여

자!!계속 빠져 봅시다!!  

손탈님 나가 두개다합해서 오만원주낀깨 포크레인으로파서 택배로 보내주슈..ㅎㅎ

주소는, 그래도 힘들군 안되면 나도비리 1번지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