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기대되는데...^^
페이스북 기대되는데...^^ http://www.jadam.kr/bbs/list.html?table=bbs_8&idxno=4069" target="_blank" title="트위터">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파란꿈 2005-04-15 19:24:02 \| 조회: 4759

기대되는 일이 있지요.
오늘 아빠께서 그러니까 두문골님이 중국 연수를 마치고 돌아오는 날!!!!!!
월요일에 떠나셔서 오늘 도착하시는 거죠. 그동안
얼마나 허전하던지....아빠의 빈자리가 그리 큰지 떨어지지 않아서
몰랐던거죠.^^ 그런데 돌아 오셔서 기쁘지 뭐가 기대되냐구요??
헤헤헤..^*^ 그게 말이죠, 제가 월요일날 중국 떠나실때 이렇게 말했던 거죠.
"아빠, 금요일날 제 선물사오세요!!"
이 위에 말 때문에 기대가 되는거죠. 우리 아빠가 깜빡!깜빡~하셔서
잊어버리고 못 사오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모를 때 까진
기대가 되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기대가 되는 거랍니다.
아빠가 선물을 사오시면 더좋고 못사오셔도 좋은거죠.
왜냐구요 우리 아빠니까요! 빨리 오셨음 좋겠다!!

2005-04-15 19:24:02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파란꿈 2005-04-18 21:01:24
뭘 사오셧을까??? 금용리날 저녁 궁금증이 해결됬지요.^^
제가 서예를 하거든요, 그래서 붓을 사오셨구요.^^;
작은 핸드폰 고리 저는 파란색 주영인 빨강색**
아차차차차!!!! 그리고 중국 과자^@@^ 맛이 이상해요.ㅠㅠ
깜빡! 하지 않으셔서 다행^*^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하리 2005-04-18 13:26:39
그러게요. 멀 사오셨나요? 못사오셨더라도 넘 실망하지 마세요. ^^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지리산숨결 2005-04-17 05:54:02
ㅎㅎㅎㅎ
무엇을 사오셨을까??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1973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24139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1968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17666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752498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591579
2984	5월의 신랑,신부 늘 첫마음이길~~ (9)	들꽃향기	-	2005-05-15	4309
2983	빨간 빛의 유혹??? (6)	오렌지제주		2005-05-15	4583
2982	너무 멀리 와서 (6)	자라뫼	-	2005-05-14	4646
2981	녹차 전정지 5월30일에서 23일로 변경됩니다. (13)	차(茶)사랑	-	2005-05-14	5280
2980	녹차 전정지 sos... 급하게 날짜조정을 합니다.죄송합니다.. (3)	차(茶)사랑	-	2005-05-16	4553
2979	아니 벌써~~ (5)	들꽃향기	-	2005-05-14	4583
2978	소세마리님에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1)	지리산숨결	-	2005-05-14	5060
2977	꿀통 잘받고 (4)	새벽형	-	2005-05-14	4505
2976	안녕하세요^^ 대학생나눔문화 입니다. (2)	꿈꾸는 영혼	-	2005-05-14	4360
2975	지리산 토착 미생물 (4)	코피	-	2005-05-13	4649
2974	새우깡의 비밀 -퍼옴- (1)	파란꿈	-	2005-05-13	4169
2973	우리들의 자리는 어디에... (2)	지리산숨결	-	2005-05-13	4285
2972	창가의 여백... (3)	노래하는별	-	2005-05-13	4236
2971	사과 동지께 - 새벽형님의 글입니다. (4)	손탈	-	2005-05-13	4777
2970	컴...살아나다... (6)	차(茶)사랑		2005-05-13	4264
2969	죄송합니다.하동우체국입니다. (6)	하동우체국	-	2005-05-13	4391
2968	싱그러운 봄을 생각하며 이 아침 선물을 드립니다. 아주많~~~이 (4)	들꽃향기	-	2005-05-13	4583
2967	5월의 지리에 빠져... 진달래에 취해.. (6)	진달래산천	-	2005-05-13	4588
2966	ㅋㅋㅋㅋ 있지예~~~^^ (4)	들꽃향기	-	2005-05-13	4150
2965	미움의 안경. 사랑의 안경 (6)	들꽃향기	-	2005-05-13	4755

글쓰기

-이전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