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티잔님....^*^



어쩌겠어요 책임질일을 했으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하는거 아닌가요..



지금까지 

실미원포도주를 드신분들은

모두 파르티잔님과 같은 마음들이랍니다.



작년에 환경단체 홈에서

어느분이 경매로 내놓았지요

그런데....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에 낙찰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열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어요...



저희 부부가 생각하기는

일단은 포도의 맛입니다.

그리고 정성 끊임없는 도전정신....

이런것들이 모여서 포도주의 맛이

그리 좋은것 아닌가 해요...

(참고로 저희는 술을 못먹습니다...^*^)



어떻게 책임을 지나요...



숨결님이 취재 오신다고 하니

그때 보내드립니다...

그러면 되겠습니까?



저희는 포도주를 술의 차원을 넘어

건강음료로 혈액순환을 좋게하여

드시는분들의 건강을 위하여 만듭니다



우리 농민들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문화센타에 포도주 

드리겠습니다...



드시고 더욱 분발하여

우리 농민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그리고 5월에 "포도주 축제"를

계획 중입니다.

그때 오시면 포도주 맘껏 드실 수

있습니다....^*^



포도향이 그윽한 실미원에서 도빈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