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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와요 2005-06-09 16:11:24 \| 조회: 4099

저 173기 맞구요. 여수사는 처자 맞습니다.

제가 10일정도 출장다녀오느라 확인거의 못하고 있다가 오늘에야 자농에 들어와서리..님을 봽네요.

무쟈게 반갑습니만, 얼굴을 모르니 통~~~ 자세히좀 알려주시죠.

2005-06-09 16:11:24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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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2005-06-09 19:11:17
닉네임이 바뀌셨나요? 그때는 사람답게 살자로 알고있었는데요...
벌써 나의 얼굴을 잊어버렸단 말씀이십니까? 기본연찬때 줄차게 님 바로 뒤에서 같이 교육받았던 임실의 나눔이입니다 이제야 기억이나실라나? 기억을 해야만 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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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숨결 2005-06-09 19:08:12
반갑습니다. 복이와요님!!
나눔이님 인기 많네요. 얼마전에 어머님 글로 눈시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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