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참다래님부부 행복의웃음속에 입맛보며 살포하는 마늘즙액 보았습니다
보기 조았고 행복해보여습니다
혹 동자액 필요하다면 사과로 만든것 불가사리와 교환하면 어떨지 아아앙하하  

목사골님 좀 미안하네예.
열매가 없어서 애태우는 님들도 계시는데
제 자랑만 해서예....
내년엔 선명농장배도 풍년농사짓게 빌겠습니다...  

무지 귀엽당. ㅎㅎㅎ
참다래님 행복 하시겠소. 동자액도 마니 맹글겠네여
우리는 올해 배가 하도 귀해서 그런거 몬만든다요.
콧노래 절로저로 흥얼흥얼^*^  

님들요 저넘들이 너무 많이 열려서 걱정임니더. (쉬~~~ 저넘들이 덜어면 안돼요)
솎아내야 하는디 그래도 열매가 안열리는것 보담 훨났죠...ㅎㅎㅎ  

정말 귀엽고 앙증맞아요.
대풍이 들어 조금 저렴하게 먹고픈게 소비자인 우리 입장이지요.
사진 종종 올려주셔요.  

참다래님 농사 대풍 되기를 저도 기원하겠습니다.
처음 참다래님댁에 가서 난생 처음 참다래를 보았을때가 생각나네요.
과수원에서 직접 따서 먹던 키위맛..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신기하네요 벌써 열매가 열리고 조금씩 커간다는게
과일만 달랑 먹을때는 그런거 못느꼈는데
이렇게 과일이 영글어가는 과정을 보니 참 아름답네요...  

아~~~~~
참다래의 어린시절이
참 귀엽네요.
그래서
참다래인가요.  

과수농사 하면서 이럴땐 무지 보람되고 즐거울듯 합니다. ^^
매일 보기 다르게 자란다니 신기하고 직접 봤으면 싶네요.
처음엔 녹색인데 나중엔 갈색으로 변하나봐요~

올해 꼭 풍년들길 기원하겠습니다. ^^  

와~~ 정말 이쁘네요.
올해도 맛있는 참다래를 먹을 수가 있겠네요.
역시 나를 기다리고 있었군요. 나의 뱃속에서도 참다래를 무척 기다리고 있답니다. 상봉하는 그날을 위하여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