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언제나 위쪽만 바라보고 사는 삶에서 옆과 아래를 돌아보면서 사는 삶으로 바꾸어야겠읍니다.
행복한 오후.  

참 예쁜 글이네요. ^^

어떤상황에서든.. 긍정적인 요소는 찾을수 있으니
그러고 살아야겠다 싶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갯내음님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잘 계시죠....
이번 정모때 오시나요?
대지의 향기님도 정말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반가워요.
마블파키라님 안녕하세요.
정말 둘이 있어 다행이지요
자주 뵙길 희망합니다.

동천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죠.
정모때는 뵐수가 있나요? 뵙고 싶습니다.

하얀들꽃님 감사해요.
하얀들꽃님이 저를 아는 척하니까 기분 짱인데요.
함 하동에 꼭 한번 오세요.
고맙습니다.

조금은 슬프지만 지금 둘임이 감사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아가야겠어요.  

감동적인 사연입니다
가슴도 아프고.. 코끝도 찡하고..
오늘밤의 별은 더욱 밝게 보이네요.  

하루종일 우울하던 기분~ ~ 싹 풀고갑니다.
눈물 찍으며, 그래~ ~ 다시~ ~ 새기분으로 다 잡아봄니다.
늘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데...
순간 순간 잊고는 허네요
좋은 글 새기고 갑니다....  

진한 감동이 밀려오네요.....우리 가슴에 사랑의 불꽃이 일렁이는 이런글이 좀더 많았으면.....들꽃향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아침엔 가슴시린 얘기를 접하네요
참 슬프기도 하고 멍하니 앉아 글을 읽어내려가는동안
가슴을 도려내는듯이 아려옵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이가 곁에 있어 힘이고 희망이 라는것
혼자보단 둘이 있어서 좋다는 그랜 생각이 들고 위안이 되네요  

안녕 하세요.......
오늘은 인사만할래요..
들꼿향기님 올린글이 동감이되서..........슬프다슬프당
아 음악이 더슬프다~ㅋ1ㅋ1ㅋ1
앗 그만 딴글읽어아지 눈물이 메렵네...ㅎㅎㅎ  

아침부터 눈물 줄줄 흘리게 하는 남의 얘기같지 않은....
그런 시린 시간들을 지나왔음에 더욱 깊은 행복의 의미들에 젖어들 수 있음은 축복이라고...먼 훗날 깨달을수 있겠지요.  

딴지일보 커뮤니트에서 퍼온 글입니다.
남일 같지 않았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비슷하지는 않지만....그래도 비슷한 가슴 아픈 추억이....

패깡이라는 분이 퍼온 글인데 저도 함 퍼 왔습니다.
아침부터 넘 꿀꿀한 사연이지만 동감하시는 분들도 아마 계시지 않을까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