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감자하는데...^^
그만큼 큰것도 있어요!  

아~~ 감자
내 다이어트의 식량인디...
우 먹고잡다~~  

숨결님 몰에 올릴건 없네요..

파잔님 뭐든 주인을 닮는거 아닌가?

하리님 비결은 그냥 감자밭에 두어번 간거빼끼엄습니다..ㅎㅎ

별님 요거 찔라먼 짤라야 헙니다 너무커서..
혼자 다 몬묵을걸요.  

우째 이런 감자가아~~~
맛있겠다 쪄서 먹으면 배도 부르겠다 꿀꺽  

와와와... 대박이군엽. 비결이 모에요..?

그나저나 내감자는 우째 되었을꼬.
왠지 뚜껑 개봉하기가 두렵습니더. ^^;

지금 사놓은 감자가 곧 떨어질듯 하니 조만간 캐봐야지요.
하하하..  

차사랑님 닮아서 감자도.. 빅 사이즈 가튼디요. 하 하..  

차사랑님 자농몰에 함 올리소.
토물님것은 올려 금방 동나브렀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