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정말로 오랜 만의 외출입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사과랑복상이랑 2005-07-30 00:14:36 \| 조회: 4423

그 동안 힘들다는 핑계아닌 핑께로
자농을 떠났다가 인제야 돌아 왔거던요....
절 아시는 님 들은 다들 일이 바쁜관계로
꿈나라 출타 중이신가봐요....
아무도 연락이 없으니까 좀 더 잠수해 버릴까도
생각 중이네요 ㅋㅋㅋㅋ
미안 합니다 쓰잘떼기 는 야그 만해서
울 님들 건강 조심 하시구요
인제는 자주 찾아 뵐께요
요즘 울 집에는 복상 수확이 한참인데요
구경오세요
아님 드시러 오세요

2005-07-30 00:14:36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노래하는별 2005-08-01 15:25:28
정말 오랜만입니다 더운날 건강하세요
탐스럽게 열린 복숭아 보면 마음이 흐뭇하시겠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하리 2005-08-01 13:29:45
진짜 오랜만에 오셨네요.

건강은 좀 나아지셨는지..
몸 잘 돌보시구요.

그와중에 복상이는 이뿌게 잘도 컸구먼유 ^^*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지리산숨결 2005-07-30 08:18:13
아~~~
참 탐스럽게 열렸네요.
자농몰에도 한번 올려 자농소비자님들께 맛좀 보여주세요. 네!!!

여름철 건강하시구요. 한번 뵙겠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1471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18233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0906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398209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727132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575301
42	섬진강 그 강을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4)	파르 티잔	-	2005-08-12	4734
41	자농님들이ㅣ 좋아하는 항아리 (2)	들꽃향기	-	2005-08-12	4432
40	나무가 정말 그런가요? (2)	강물처럼	-	2005-08-11	4599
39	EBS 자연다큐 ‘흙’ , 이달의 좋은 프로에 뽑혔답니다. (5)	산에서	-	2005-08-11	5000
38	나는 왜 그런 사람이 아닌가.... (5)	강물처럼	-	2005-08-10	4839
37	내가 친일파가 될 확률은 얼마?? (5)	다리	-	2005-08-10	5198
36	주차 걱정 끝!!!!ㅎㅎㅎ (6)	들꽃향기	-	2005-08-10	5041
35	여름에 메밀이 좋다는데요! (7)	들꽃향기	-	2005-08-10	4852
34	"부모님 전상서" 올립니다 (13)	젊은 아낙네	-	2005-08-09	5519
33	비가 억수로 오더니만 일났네..... (8)	나눔이	-	2005-08-09	5436
32	휴가.. (9)	차(茶)사랑	-	2005-08-09	4756
31	동생과 나 (2)	파란꿈		2005-08-09	5093
30	너그러운 마음으로 (7)	들꽃향기	-	2005-08-09	5325
29	가만 있어도 자꾸만 웃음이..... (11)	늘푸른유성	-	2005-08-09	5240
28	자연농업학교에 가다 (5)	감고을		2005-08-09	4924
27	행복배님과 배꽃뜰님 새농민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10)	참다래	-	2005-08-08	4785
26	행복배님과 배꽃뜰님 새농민상 수상 축하드립니다-새농민상을 받고서 (1)	배꽃뜰	-	2005-08-10	4676
25	서울이나 성남에서 자농을 하고 계신분은 없으신가요? (3)	색칠하기	-	2005-08-08	4590
24	서울이나 성남에서 자농을 하고 계신분은 없으신가요?	색칠하기	-	2005-08-08	4091
23	오랫만에 찿아온 친구가.. (7)	강물처럼	-	2005-08-08	4363

글쓰기

-이전 951 952 953 954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