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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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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궁극의 친환경 농약, 혁신적 ‘자닮 미생물 농약(JMP)’ 발명!!
운영자
 - 2025-04-24 223334
공지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가 5월 27일(화) 개최됩니다. (강력한 신기술 공개) (6)
운영자
 2024-10-21 1264042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2024-08-23 117329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3092188
3395 7~8년후 810만명이 정년퇴직한다. (2)
지리산숨결
 - 2005-08-01 9583
3394 열대밤 이겨내기 (2)
새벽형
 2005-08-01 8787
3393 바닷물 뜨러가기 (6)
누렁이과수원
 - 2005-07-31 8519
3392 기본연찬을 다녀 와서... (4)
설판농장
 - 2005-07-31 8633
3391 오늘도 다 새거다- (2)
봄날젊은이
 2005-07-31 8234
3390 생애 처음한 일 (2)
새벽형
 - 2005-07-31 8345
3389 남편이 돌아오는날~` (4)
질경이
 - 2005-07-30 8139
3388 젊은 아낙네 전국주부글잔치 대상받다. (3)
검지
 - 2005-07-30 8319
3387 정말로 오랜 만의 외출입니다? (3)
사과랑복상이랑
 2005-07-30 8027
3386 제가 쓰는 카메라 (6)
누렁이과수원
 - 2005-07-29 8542
3385 넣다가 뺐다가 ....그렇게 좋아? (1)
늘푸른유성
 - 2005-07-29 8312
3384 삼인삼색 연주회.. (2)
차(茶)사랑
 - 2005-07-28 8279
3383 제가 남편의 뺨을 쳣습니다. (8)
늘푸른유성
 - 2005-07-28 8110
3382 욕실에 청개구리가 뛰어 댕깁니덩 (5)
하리
 - 2005-07-28 7914
3381 비온다.. (6)
차(茶)사랑
 - 2005-07-28 8226
3380 눈물겨운 사부곡입니다 끝까지 보세요 흑... (4)
노래하는별
 - 2005-07-28 12254
3379 젊은 아낙네 대형사고(?) 치다!! ^^* (12)
절믄농부
 - 2005-07-28 9173
3378 나는 행복한 사람 (7)
도적눔
 - 2005-07-27 8200
3377 예쁘고 맛있는 두문농원 호박 (3)
두문골
 2005-07-27 8152
3376 혼자가 문뜩... 괴롭거든요. (4)
지리산숨결
 - 2005-07-27 8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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