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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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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궁극의 친환경 농약, 혁신적 ‘자닮 미생물 농약(JMP)’ 발명!!
운영자
 - 2025-04-24 114313
공지 2025년 유기농 고추모종 예약(임성준 010-4025-1113) (1)
운영자
 2025-02-03 849101
공지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가 5월 27일(화) 개최됩니다. (강력한 신기술 공개) (6)
운영자
 2024-10-21 1177746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2024-08-23 108600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2984360
31 영화, "울지마 톤즈"
강물처럼
 - 2011-03-02 11618
30 현대인들, 암에 대한 예비 지식이 필요하다. (2)
강물처럼
 - 2011-02-26 13679
29 구제역이 휩쓸고 간 국토의 종말적 현상.
강물처럼
 - 2011-02-21 12077
28 날이 가며 새록새록 더한 산야로 생각으로 (3)
강물처럼
 - 2008-08-13 9701
27 우리집 오는 길에 있는... (3)
강물처럼
 - 2008-04-20 9953
26 추월산 산행에 고마웠습니다. (4)
강물처럼
 - 2008-03-26 10688
25 전철에서 있었던 일 (1)
강물처럼
 - 2006-04-18 9922
24 출근길 전철에서 (3)
강물처럼
 - 2006-04-07 10497
23 한미 FTA 저지... 투쟁결의문 입니다.
강물처럼
 - 2006-04-05 8857
22 봄눈의 속내 (2)
강물처럼
 - 2006-03-30 9694
21 봄비가 내린 어느날 있었던 ... (2)
강물처럼
 - 2006-03-20 9296
20 대보름이면 잊을 수 없다. (3)
강물처럼
 - 2006-02-02 9301
19 허무입니까, 황당입니까. (6)
강물처럼
 - 2005-12-24 9795
18 누구 없을까요? (1)
강물처럼
 - 2005-12-14 9291
17 저의 요즘 있는 일입니다. (1)
강물처럼
 - 2005-12-10 9648
16 귀한 고구마 선물을 받았습니다. (2)
강물처럼
 - 2005-10-14 8385
15 가을의 편지 (2)
강물처럼
 - 2005-10-14 7759
14 연극 공연을 초대합니다. (4)
강물처럼
 - 2005-10-06 8759
13 요즘 세상 "너나 잘하세요"
강물처럼
 - 2005-09-23 7693
12 어느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4)
강물처럼
 - 2005-09-16 8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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