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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2004-02-05 18:50:44 \| 조회: 8984

며칠 들어오지 못한 사이에 몬 일이 단단히 일어났군요.
못보던 분들도 많이 눈에 띄시고...
좋은 일입니다.
오늘은 눈이 내려서 한편으로는 좋지만 차 때문에 걱정도 되네요.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겠지요.
여러님들 운전 조심하시구요
감기도 조심하세요.

오늘 대보름 놀이 하는곳도 많을텐데
즐거운 시간 보내십쇼

저도 밖에 나가 볼려구요.
어릴적 추억을 더듬어 놀아보고 아이들과 신나는 저녁을
보내렵니다.
아직까지는 풍습들이 남아 있어 다행입니다.

2004-02-05 18:50:44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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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숨결 2004-02-07 16:43:05
작은나무님!
자주 오셔서 좋은 맛난 글 많이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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