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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숨결 2004-02-08 22:59:00 \| 조회: 8887

정말 엄선하구요.
좋은 글과 시들 만을 모아서
아름다움 그림과 음악을 입혀서
선 보이거든요.

일상적으로 사랑타령 일변도의 맥맥한 그런 코너가 아니에요.
출연진을 소개하면은
노래하는 별님, 포도꽃향님, 들꽃향기님, 작은나무님, 마고, 마아가렛, 지리산숨결....
그래요.

정말 인생에 의미를 가득담은 내용들로 꽉차있죠.

어쩌면 그래서 여러분들이 찾지 않으실까요 아닐겁니다.
분명...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4-02-08 22:59:00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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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 2004-02-09 12:50:06
사랑방과 궁금합니다로 너무 몰리는 거 아닙니까?
커무니티가 너무 많다 보니 그런 현상이 일어 나네요.

그리고 눈팅하시는 분들도 그 정체를 밝혀 주세요.
족적을 남기시던지 아님 출근부라도 도장을 찍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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