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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마리 2004-02-26 00:19:47 \| 조회: 8309

요즘 제가 오솔길님 덕분에 아주 호강을 하고 있습니다.
제 애마도 함께요.

2004-02-26 00:19:47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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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철시서화 2004-02-26 12:59:08
청년전진대회 행사 진행했던 글 잙 읽었어요.
좋은 자리가 되셨군요..
이제는 연중 행사 프로그램이 자리를 잡아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현장에 계신분들이 하나둘 모여들어
소중한 만남들을 일궈가고 있군요...
스크럼을 짜듯, 강철 대오를 이뤄가는 힘찬 느낌을 받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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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4-02-26 09:06:56
소세마리님 잘 도착 하셨군여.
강의 고마웠구요. 맛나는 딸기도 고맙습니다.
오솔길님, 산내음님, 희망의 나라님도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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