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SINCE 1991 기사검색 농업현장 유기농업 초저비용농업 유기축산 도시농업 귀농/귀촌 농업관련정보 자닮강좌 조대표 강좌 후원자 공부모임 유기농 자재만들기 농업연구 귀농학교 자닮연재 산야초 이야기 곤충 이야기 버섯 이야기 농업칼럼 지구촌 농업정책 자닮 ZOOM(줌) 줌 강좌 줌 후원자모임 게시판 자닮 게시판 자료실 자주하는 질문 책·원재료 구입 아마존 책 언어 영어 스페인어 이테리어 일본어 러시아어 자닮소개 독자투고 홈 로그인 회원가입 모바일웹 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어버이날에...난초향님의 글을 읽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자농김문수 2004-05-09 12:03:18 | 조회: 15088 어버이날에...저는 안계시지만 과수원위 산소에 다녀옵니다.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세요 하루에 한번이라도 전화안부 꼭 해 드리세요...

난초향님과 목사골님 그리고 성환배님 등 자농님들은 언제나 여럿이 함께 

있을때는 겸양하시나 홀로는 최고의 자부심과 실력을 갖추어 세상을 구하시니 

부럽고 따르고자 하나 힘겹습니다. 높으신 식견과 지혜를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님들이 오늘을 열어 가시는 힘은 모두 부모님의 은덕인가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2004-05-09 1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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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초향	2004-05-10 16:29:29
늘 지켜봐 주시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감싸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시에 살고 있는 저아 제 친구들은지금은 어리고 약하지만 자농을 널리 알리고 좋은 먹거리를 소개하는 데에 민들래 홀씨 같은 역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음엔 자농 김문수 선생님도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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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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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거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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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지금, 기습 번개중!!! (7)
                    
지리산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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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저에게도 배추와 무 잘 도착했습니다.~~~^^ (4)
                    
애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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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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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배추랑 무랑 잘 받았어요~ (1)
                    
해거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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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6545
                
		
                

                    
1121
                    
애첩(애견) (2)
                    
배꽃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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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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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대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
                    
물앤바

                    

			
                    
200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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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대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
                    
물앤바

                    
-
			
                    
2004-05-20
                    
6738
                
		
                

                    
1118
                    
빛나는 마음^^ (3)
                    
들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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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6701
                
		
                

                    
1117
                    
흐르는 강물처럼... (3)
                    
지리산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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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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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메일이 되돌아 오는군요 
                    
사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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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천연염색/비누/화장품방이 열렸습니다. (5)
                    
지리산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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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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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이원규 시인과 ‘길을 지우며 길을 가는’ 야밤 데이트 (10)
                    
평화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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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정감, 그 옛스러움이 그립습니다. (2)
                    
지리산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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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9
                    
6711
                
		
                

                    
1112
                    
인생이라는 자루 (1)
                    
들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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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9
                    
6758
                
		
                

                    
1111
                    
수미감자 드디어 햇살을 보다. (1)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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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9
                    
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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