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오랫만이죠?
연지 2004-05-16 23:25:58 | 조회: 8237
너무 오랫만이라.. 혹시 잊어버린건 아니신지요?^^
농사일이 점점 바빠져서 한동안 정신이 없었어요~
며칠간만 더 힘써 일하면 바쁜일들은 한풀 꺾일것 같아요~
그때즘 시간내서 악양에 가볼려고 합니다.
매암다원 차 축제도 보고, 악양들판도 보고,
그리고, 자연농업센터에도 들러서
들꽃향기님과 지리산숨결님께 인사도 드릴려고 하는데,
계획대로 잘 움직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찾아뵙기 전에 전화 연락드리겠습니다.
2004-05-16 23:25:5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
  • 지리산숨결 2004-05-17 14:39:11

    총선, 탄핵정국으로 바쁘셨죠. 압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자주 오시겠네요???
    22일 저녁 매암차행사에 참석하신 정신대 할머님들께서
    저희 집에서 묵기로 하셨습니다. 함께 오시죠.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신청마감>자닮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11월 19일 강좌를 개최합니다. (2) 2024-10-21 101316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25920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85305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61029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2007797
    1168 8월1일 이제는 영그는 계절의 시작이다. (3) - 2004-08-02 5328
    1167 잠시 길좀 여쭤보겠읍니다. 악양에 귀농하는 길은... (5) - 2004-08-02 5417
    1166 무지 유용한 정보 같아서 올려 봅니다 ~~ (1) - 2004-08-02 7553
    1165 저 지금 피서 중이예요~~ (6) - 2004-08-02 5369
    1164 "로망스"가 시원한 수박 가져왔시유~~~ (1) - 2004-08-02 8139
    1163 덜덜덜..... 으... 춥당~~ (5) - 2004-08-02 8400
    1162 춥도록 시린 곳으로 모십니다. (5) - 2004-08-02 5289
    1161 귀농을 하고 나서 달라진 점 몇개~ (5) - 2004-08-02 5533
    1160 포도^^ (3) - 2004-08-01 5340
    1159 암자 순례 (2) 2004-08-01 5274
    1158 진짜루 컴맹 .... (6) - 2004-07-31 5513
    1157 2기 전문연찬 수료생, 자연농업 한우작목반 결성하다. (2) - 2004-07-31 5679
    1156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1) - 2004-07-31 6323
    1155 귀농결심에 확신을 더해준 노래 #1 (3) - 2004-07-31 6156
    1154 안녕하세여~^^ (3) - 2004-07-31 4978
    1153 찜찔반이 따로 없네용-_- (4) 2004-07-30 5346
    1152 혹시 노래하는 별님의 핸드폰을 보신분!!! (11) - 2004-07-30 6051
    1151 수렁에서 건진 내 핸드폰! (7) - 2004-07-31 5869
    1150 폭포수 속으로!!!! (7) - 2004-07-30 5905
    1149 희망... (6) - 2004-07-30 509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