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방가^^* 누구신가 했더니, 저는 아시지요? lifepeace, 아이들에게는 조폭이모로 불리는...
음허허허허... 고마워요. 닭발술래단 봐주시느라...
저 토욜에 광복로 행사가고 담주 화욜, 부산권보고대회때 있을거거든요.  

소세마리님, 절 기억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을 이렇게 뵈오니, 너무 보고픈 맘에 가슴까지 설레이네요~ 어젠 부산귀농학교 식구들과 도법스님과 수경스님하고 부산의 재래시장을 돌며 함께 걸었읍니다. 그래서 더욱, 악양골이 간절하게 떠오르더군요.. 꼭! 다시 놀러갈께요. 여름에 불러주이소!!!  

一禪 님!
드디어 입문 하셨군요. 반갑습니다.
그런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군요.

앞으로 자주 뵈면 좋겠네요...
특히 매일매일 이란 단어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  

지도방가요
지는 잘모르겟니더 앞으로 자주뵙시더
방갑십니더  

반갑슴니다.요새 마이 바쁘신 와중에도 양산석계의 텃밭 운영하신다꼬
욕보시지예.인자부터 자주 보입시더......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저는 탈퇴한것이 아니고
짤렸는이요. 그래서 다시 재가입해서 숨고르기 하고 있는 중입니다.

매일이요? 정말 반가운 소리입니다. 정말 징그럽게 그 소리가 그립습니다. ㅋㅋㅋㅋ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매일 들르신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  

다 까묵다니요??반갑습니다.자주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