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자농몰을 이끄는 파르티잔님!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오렌지제주 2005-04-03 13:35:22 \| 조회: 4306

저기요,자농몰을 이끄는 파르티잔님!
한라봉 소과 10kg 삭제하여 주시기를
갑자기 농협에서 소과를 몽땅 다 가져 가는 바람에
판매할 물량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쇼핑몰에 올려 놓자 마자 품절입니다.
김숙자씨를 대신하여 글을 올립니다,
부탁해요^^^^^

2005-04-03 13:35:22

게시물 댓글과 답글 5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파르 티잔 2005-04-07 15:31:19
댓글이 늦어서 죄송 김숙자님의 일을 처리 했습니다.
한라봉도 맛있고 청견도 정말 맛있더군요.
자농몰에서 많이 많이 팔려야 하는데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오렌지제주 2005-04-05 21:33:10
이장집님 잘 인식하고 있겠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이장집 2005-04-04 06:37:06
통나무가 인천에서 오늘 옵니다^^
아마 이달 말에나 완공이 될것같습니다.
완공되면 바로 모임을 시작할겁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오렌지제주 2005-04-03 20:50:18
글쎄요?????
자연식 동호회
아직도 준비가 덜 되었나 보군요.
파르티잔님 아직도 합숙 중인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이장집 2005-04-03 16:31:50
즐거운 비명인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11894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334848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649466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6)	운영자		2021-09-25	1521961
10	십년 넘은 도라지 (7)	강변연가	-	2005-04-12	4514
9	속 터져! (9)	강변연가	-	2005-04-12	4298
8	2005년 행복배 농장의 감자심기 (8)	배꽃뜰	-	2005-04-12	4727
7	이번주에 자농 식구들이.. (14)	파르 티잔	-	2005-04-12	4667
6	택배 (1)	송천	-	2005-04-11	4133
5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3)	자라뫼댁	-	2005-04-11	4737
4	오늘저녁반찬은 전부 봄 향기로 가득허다...묵고자불걸..^)^ (5)	차(茶)사랑	-	2005-04-11	4943
3	순엉터리 감자밭을 맹글었슴다. 우헤헤헤~ (10)	하리	-	2005-04-11	4544
2	하리야하리야아아ㅏㅏㅏㅏㅏㅏ~~~~~ (3)	글터		2005-04-13	4977
1	앵두님의 그림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4)	문사철시서화	-	2005-04-11	4279
0	장미꽃 한아름을 드립니다 ^^ (3)	노래하는별	-	2005-04-11	4730
-1	이젠 익숙해지고 있어요. (6)	강변연가	-	2005-04-11	4059
-2	농부가 에너지사업자가 되는 시대 (4)	실미원	-	2005-04-11	4219
-3	봄의 들에는~ (3)	노래하는별	-	2005-04-10	4138
-4	우리집 살구꽃 (8)	늘푸른유성		2005-04-10	3823
-5	화개장터 벚꽃구경헙시다..아~~~넘좋다. (2)	차(茶)사랑	-	2005-04-10	4277
-6	너무오랜만에... (3)	과수	-	2005-04-09	3836
-7	나무심기가 어느정도 끝나가면서 (7)	동천	-	2005-04-09	4864
-8	자농 최초의 경매 - 살아있는 의자 2점 카드결제도 가능허거든요(파르티잔 보장) (15)	손탈	-	2005-04-08	4553
-9	지리산 악양의 봄... (8)	파르 티잔	-	2005-04-08	4358

글쓰기

-이전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