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게시판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강원도 영월로 귀농한 청년입니다.
20년 넘은 경사진 포도밭(800평)을 철거하고
계단식으로 포크레인작업을 하였습니다.(오늘 마무리 될 예정)
현재 밭에는 돌이 너무 많아 저 혼자 레기로 돌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호밀40kg과 헤어리비치 10kg를 준비해 녹비작물로 심으려고 합니다.
내년에 다래묘목 및 다양한 묘목을 심을 예정이고요.
질문입니다.
땅을 파신 대표님께서 축사를 운영해 우분이 있습니다.
우분을 넣고 로터리를 치고 호밀을 뿌려야 할까요?
근데 문제는 돌이 너무 많아 돌을 모두 제거하고 로터리를 치면 시기가
너무 늦어질 것 같아 염려스럽습니다.(돌은 자꾸 나와요;)
저는 현재 트랙터는 없고 레기(레이크)만 있는 상태입니다. 농기계임대사업소에는 트랙터 대여는 안되고 관리기(쟁기 또는 심경로타리)는 대여가능합니다.
아니면 지금 어느정도 큰 돌만 제거하고 녹비작물을 뿌리고
레기로 땅을 다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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