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버섯의 신비(151)
사람들은 플라스틱 사용에 탐닉하고 있다고 Ecovative라는 회사의 수석 과학자이자 이 회사의 공동창설자인 Gavin McIntyre는 지적한다. 이 회사는 인간의 플라스틱이나 여타 독극물 및 분해할 수 없는 물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생물분해성 대안물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회사이다. 이 회사는 여러 해 동안 친환경적 포장 자제들을 생산해 오고 있는데 모든 판벽널과 단열재 안에서 볼 수 있는 유해한 접착제 대신 사용할 수 있는 mResin이라고 하는 신제품 개발 명목으로 미국 환경청으로부터 기금을 지원받기도 하였다.
미국 환경청에서는 Ecovative 회사의 mResin 개발을 위하여 환경청의 중소기업 연구 프로그램 지원금 10만 불(弗)을 지원하였다. 이 회사의 개발 제품이 성공하여 상업화할 경우 30만 불을 더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스티로폼 같은 플라스틱 포장용 자재를 대신할 마이코폼(MycoFoam) 연구 개발을 위하여 환경청의 기금을 지원받은 것은 이 Ecovative 회사가 처음이라고 한다. 나아가서 플라스틱 외의 또 다른 발암 독극물인 포름알데히드를 대신할 제품에도 투자 지원하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버섯 균사체에 기초한 생산 제품의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하여 미국 환경청의 재정 지원이 필수 요소였다. 이러한 최근 미국 환경청에서 Ecovative 회사를 위하여 재정 지원을 한 것은 정부와 사기업 사이의 동반자 관계가 어떻게 좀 더 안전하고 좀 더 지속가능한 미래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지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덧붙여 말하고 싶은 것은 농업과 산림관리에서 나오는 부산물이나 폐기물들을 재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Ecovative 회사의 노력에 더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하며 우리 또한 이 방면의 연구개발을 서둘러야 한다는 점이다. @
참고자료:
버섯의 균사체로부터 친환경적 플라스틱 대용물 제작에 관하여
Eco-Friendly Plastic from Mycelium
https://daily.jstor.org/companyuses-mushrooms-grows-plasticalternatives/ Company creates biodegradable plastic from mushrooms
이 자료는 www.epennmushroomers.org 에서 The Keystone Cap: Newsletter of the Eastern Penn Mushroomers, Winter 2018에도 실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