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손삼식, 복숭아.자두 6,000평, 초저비용 10년차
손삼식님의 복숭아밭에는 복숭아가지 잔사뿐만 아니라 고춧대 잔사도 많이 쌓여 있다. 어떤 사람들은 고춧대를 넣어주면 복숭아에 탄저병이 옮는다고 하는데, 제초제를 쓸 때 자닮오일과 자닮유황을 같이 섞어서 해주면 탄저병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올해부터 자닮 미생물 농약(JMP)을 처음 사용했는데, 6월 중순쯤이면 복숭아순나방이 극성이어야 하는데 깜짝 놀랄 정도로 복숭아순나방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다. 밤에 복숭아밭을 돌아볼 때도 모기가 하나도 없는 것도 참 신기하다.
보통 6천 평 복숭아밭에 한번 농약을 할 때마다 35~40만 원 정도가 들었는데 자닮 미생물농약(JMP)를 만들어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한 번에 9천원 정도 드는 것 같으니, 농약값이 20%밖에 들지 않아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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