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는 항상 농민들이 골치 아파하는 불청객이다. 연체동물에 속하는 달팽이는 덩치도 크고 식욕도 엄청나서 모든 작물을 먹어 치우며 화학농약까지 잘 듣지 않아, 일일이 손으로 제거하는 농민들도 있다.
달팽이는 잎과 줄기를 갉아 먹는데 특히나 부드러운 어린잎, 새순, 묘목, 줄기들을 갉아 먹는다. 갉아 먹힌 자리는 불규칙한 모양의 구멍이 생기며 잎맥만 남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잎채소류 작물인 상추, 배추, 양배추 등에 피해가 심하다.
여름, 습한 날씨에 더욱 활발히 활동하며, 밤이나 이슬 내린 새벽에 주로 나타나 피해를 준다. 또한 달팽이는 분비물도 남겨 외형 손상과 2차 병원균 감염을 유발한다. 달팽이의 점액과 체외 분비물에는 곰팡이, 세균 등이 함께 이동할 수 있어 잎에 병반을 만들거나, 무름병 등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달팽이 방제가 어려운 이유는 은신처가 다양해서 발견이 어렵고, 습한 날씨에 급증하며 외골격이 없어 약제 효과가 낮기 때문이다. 또한 달팽이는 수십~수백 개의 알을 낳고, 높은 생존율을 보인다. 한번 발생하면 몇 세대에 걸쳐 재발하며, 매해 같은 지역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방제가 어려운 또 다른 중요한 요인은 점막이다. 달팽이가 점막으로 보호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접촉성 살충제나 미생물 농약이 잘 흡수 되지 않아 약효를 보기 어렵다.
하지만, 자닮 방식으로는 달팽이 방제가 가능하다! 그 방법은 오래전에 공개되었으며, 자닮 오일(JWA)을 가성소다와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이 혼합물을 달팽이에 뿌리면, 달팽이의 점막에 덮여 있는 점액이 점점 녹아내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자닮 농약이 달팽이 피부에 침투할 수 있고 결국 달팽이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
지금까지 자닮오일 (JWA)과 가성소다를 이용한 달팽이 방제도 아주 효과적이었지만, 이번에 새롭게 발명한 자닮 미생물 농약(JMP)으로도 아주 성공적인 방제 효과를 볼 수 있다. 많은 분이 JMP 발명을 이슈화하기 위해 과정 된 선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용해 보면 결과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위 영상은 달팽이 피해가 거의 없는 유기농 채소밭이다. 자닮 농장에서는 달팽이가 좋아하는 다양한 작물들을 키우고 있지만, 달팽이의 피해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자닮미생물농약(JMP) 자가제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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