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뎅이는 딱정벌레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날개를 덮는 딱딱한 앞날개(elytra)가 발달해 있다. 겨울에는 토양 속에서 유충 상태로 월동하다가 이듬해 봄에 번데기를 거쳐, 여름에 성충이 된다. 지역과 기후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1년에 1~2세대 발생한다.
외골격은 키틴(chitin)과 단백질이 강하게 결합한 구조로 수분 손실을 막고 몸을 보호한다. 하지만, 이 딱딱한 껍질 때문에 약제가 쉽게 흡수되지 않고 표면에서 흘러내려 방제 효과를 떨어뜨린다.
풍뎅이는 과수와 밭작물 등 다양한 작물에 피해를 준다. 과수의 경우 어린잎과 과실을 갉아 먹고, 유충(굼벵이)은 토양 속에서 뿌리를 갉아 먹는다. 이로 인한 뿌리 손상으로 작물이 시들거나 생육이 저하되며, 과수 묘목은 고사하기도 한다. 성충은 잎을 갉아 먹거나 과실의 표피를 손상시켜 상품성을 떨어뜨리고, 2차적으로 병원균 감염을 유발한다. 대량 발생 시 잎이 성기게 되어 광합성이 저해되고, 결과적으로 생산량도 크게 줄어든다.
풍뎅이는 유충 시기의 대부분을 흙 속에서 보내기 때문에 방제가 어렵다. 게다가 활동 범위가 넓어 과수, 밭작물뿐 아니라 잡초 뿌리까지 가해하여 피해 범위가 광범위하다. 성충은 야행성이어서 낮에는 숲이나 토양에 숨어 있다가 밤에 활동하며, 화학농약에도 내성이 생겨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 이처럼 풍뎅이의 생태적 특성과 단단한 외골격 때문에 방제 타이밍을 맞추기 어렵고, 맞추더라도 효과가 제한적이다.
이러한 풍뎅이에 자닮 미생물 농약(JMP)을 살포해 보았다. 최종적으로 죽는 모습까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움직임이 느려지는 현상을 분명히 관찰할 수 있었다. 자가 제조 자닮 미생물 농약(JMP)의 방제 가능 범주는 놀라울 따름이다! 자닮 미생물 농약(JMP)은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방제 효과도 뛰어나다. 더욱이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고 오히려 토양 상태를 개선한다. 전 세계 사람들이 자닮 미생물 농약(JMP)과 함께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채소를 재배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