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 이종률, 수도작 3만평, 초저비용 5년차
전남 담양에서 논농사 3만평을 경작하고 있는 이종률님은 우연히 자닮을 접하고 나서 친환경농업의 대안이 이거구나 하고 바로 교육을 받고 후원하기 시작했다.
자닮유황, 자닮오일을 만들고 은행을 삶아서 열심히 방제를 하다가 미생물농약(JMP)이 개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미생물농약 제조에 들어갔다. 자닮미생물 농약을 만들 때는 삶은 감자를 갈아서 미생물을 배양했는데, 전분이 더 좋다고 해서 전분으로 바꾼 후에는 계속해서 배양에 실패했다.
열번 넘게 실패를 하고 조영상 대표에게 문의해 보니 전분을 저온저장고에 저장한 것이 문제였다. 그래서 새로산 전분으로 배양을 했는데도 실패는 계속 되었다. 다시 조영상 대표와 상담하다 보니 전분을 충분히 삶지 않은 것이 원인이었다. 전분이 확실하게 삶아지지 않으면 미생물의 먹이가 될 수 없다고 해서 대충 삶던 전분을 거품이 올라올때까지 푹 삶아 배양했더니 드디어 제대로 배양이 되었다.
전분은 절대로 저온저장고에 보관하지 말고 실온에 보관할 것, 전분을 끓일때는 좀 오래두어도 괜찮으니 거품이 보글보글 충분히 올라올때까지 푹 끓일 것, 이 두가지를 조심하면 미생물배양은 큰 어려움없이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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