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박진영 품목 : 감귤 면적 :1,600평 경력 : 무농약 4년차

서울에서 시민운동을 하다가 제주로 귀농한 박진영님. 농사는 자닮식이면 다 된다는 말을 듣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친환경 감귤 농사를 시작했다. 유튜브와 책으로 자닮을 접하면서 “여기는 믿어도 되겠다.”라는 확신이 드는 포인트가 몇 군데 있었다. 

‘농사의 주인은 농민이 되어야 한다.’라는 말이 크게 와닿았다, 그리고 주변의 미생물을 활용하는 것 등을 보면서 기술의 효과를 넘어 가치관이 마음에 들어서  자닮과 함께 하시기로 마음을 먹었다.

자닮오일과 자닮유황, 제주도는 협죽도가 많아서 은행 대신 협죽도 우린 물로 농사를 지었다. 제주도 물은 용천수라 그런대로 방제가가 잘 나오지만 연수기를 사용하면서 방제가가 1.5배 정도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금은 제주도 지하수가 많이 오염되어 질소질이 많이 검출되는데, 농사에 쓰이는 농약과 비료들도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한다. 농민들의 생존권 투쟁도 중요하지만, 제주도의 생태와 환경을 지키는 일에도 농민들이 함께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자닮 미생물농약(JMP)이 농약과 비료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대안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주변의 농민들에게 자닮 미생물농약(JMP)을 많이 권장하고 농약과 비료를 줄이면서도 농사를 지을 수 있다는 확신을 주게 되면 제주도의 농업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생태와 환경을 보존하는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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