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새해 인사로 드리는 글
마지막 남은 자(The Remnant)
바로 그 한 사람
"자연을 닮은 사람들"은
마지막 남은 자(The Remnant)
바로 그 한 사람
황폐한 땅 살리고 생명 살리는
바로 그 한 사람, 남은 자
온 세상 병들어 후패하여
불의와 탐욕이 만연한 한 복판에
그루터기로 남은 최후의 그 한 사람
녹색별 지구 땅의 정화와 회복의 길을 여는
남은 자, 마지막 그 한 사람
새 역사 새 생명 새 시대의 거룩한 씨가 될
바로 그 한 사람, 남은 자
칠흑같이 어두운 세상에
빛의 씨앗 심는 마지막 남은
바로 그 한 사람, "자연을 닮은 사람들"
'하나님의 색깔은 녹색'이라는
쑥 뜯은 손가락에 물든 청록색처럼
영혼을 풀빛 색깔로 물들여주는
살아있는 음식 길러내는 곡식 한 톨 열매 하나에
뛰노는 녹색 영 녹색 생기 부어넣는
영혼의 정원사 마지막 바로 그 한 사람
남은 자 "자연을 닮은 사람들"
"밤나무나 상수리나무가 잘릴 때에
그루터기는 남듯이, 거룩한 씨는 남아서
그 땅에서 그루터기가 될 것이다."(이사야 6:13)
새 시대의 씨앗이 될 ‘거룩한 씨“ ”희망의 뿌리“
“그루터기처럼 남은 자들 속에서 새 생명 싹이 돋아나고
새 역사가 시작된다“(정봉수)는 이사야의 남은 자 사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