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 김사균, 하우스국화 3천평, 초저비용 4년차

 김사균 님은 3천 평 규모의 하우스 국화 방제를 위해 연속적으로 미생물을 배양한다.  돼지꼬리로 온도를 맞추다가 고장이 너무 많이 나서 돼지꼬리 온도센서를 떼어버리고 따로 온도조절기를 설치했더니 고장이 없고 온도 유지에 대한 스트레스에서는 완전히 벗어났다. 

 처음에는 미생물 배양통에서 농약통으로 미생물을 옮기는 작업이 너무 힘들었었는데 미생물통에서 바로 농약통, 안개분무시스템, 관주통으로 연결되는 일관 시스템을 만들어서 아주 쉽게 사용하고 있다. 미생물 배양에 필요한 도구들은 한꺼번에 카트에 넣어 밀고 다니면서 활용하면 편리하다.

뚜껑의 일부를 도려내어 들뜸이 없게 했다.
뚜껑의 일부를 도려내어 들뜸이 없게 했다.
보온 부직포가 흘러 떨어지지 않도록 고리를 걸었다.
보온 부직포가 흘러 떨어지지 않도록 고리를 걸었다.

 미생물 배양시에는 물 500리터에 부엽토 500그램, 소금 500그램, 전분 500그램을 넣고 흙살이 퇴비 200그램(두주먹 정도)을 넣는데 씨미생물(미생물 배양액을 약간 남김)을 활용하면 더 왕성한 미생물 배양이 가능하다. 

금방 사그라지지 않고 빽빽하고 점성이 높은 미생물이 좋다.
금방 사그라지지 않고 빽빽하고 점성이 높은 미생물이 좋다.

손으로 만져도 깨지지 않고  다시 복원되는 거품이 왕성한 미생물 배양을 위해서는 기본 배양 조건에서 흙살이 퇴비와 씨미생물 50리터 정도를 추가하면 20시간 이내에 거품이 크고 점성이 좋은 미생물이 배양된다. 

- 동영상 보기 (13분)

일반화질

[ 초저비용 유기농업을 위한 씨미생물 활용 고점성 자닮 미생물 배양액(JMS) 배양 비법 및 자동화 일관 시스템 구축 가이드 ]

저작권자 © 자연을 닮은 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