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5년간 유기농업에 헌신해 온 조영상 박사는 그동안 주창해 온 '초저비용 유기농업' 기술의 과학적 배경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900여 개의 참고문헌을 인용하고 총 638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저서를 완성했습니다. 이번 작업에서는 현장의 유기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충실히 담아내기 위해 더욱 더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기존 자닮 농업 책자는 16개국 언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 농부들의 찬사를 받았지만, 두 가지 큰 장벽이 존재했습니다.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반드시 '연수'를 사용해야 했고, 지역에 따라 구하기 힘든 '은행 열매'에 의존해야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3년간 치열하게 연구에 매진한 결과, 마침내 궁극의 혁신인 '자닮미생물농약(JMP)'을 탄생시켰습니다.

 EU의 '화학농약 50% 감축' 대안으로 제시된 미생물농약 정책에서 착안한 이 JMP 기술은, 부엽토나 주변 흙 속 토착 미생물이 가진 다양한 독소를 활용해보자는 역발상에서 출발했습니다. 그 결과 연수와 은행 열매 없이도 화학농약 효과에 버금가는 강력한 살충 및 살균력을 발휘하는 JMP가 개발 되었습니다. 총채벌레, 달팽이, 깍지벌레 같은 난방제 해충은 물론, 가정의 모기나 바퀴벌레까지 탁월하게 제압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JMP가 이토록 강력한 방제 효과를 지녔음에도 꿀벌에게는 무해할 만큼 생태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농가의 상호 검증을 마친 이 기술은 화학농약과 달리 해충의 내성을 유발하지 않으며, 토양에서 빠르게 분해되어 오히려 땅을 비옥하게 만드는 영양분이 됩니다. 이는 자연과 공존하며 화학물질로 병든 지구를 회복시키는 완벽한 대안입니다.

자닮은 거대 자본이 독점하던 농약 기술의 권력을 농민에게 돌려드리고자 합니다. 기업의 상업적 독점을 막기 위해 전 세계 157개국에 PCT 특허를 출원함과 동시에, 누구나 무료로 쉽게 만들어 쓸 수 있도록 기술을 전면 공개했습니다. '농민이 기술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 하나로 온갖 고초와 재정적 위기를 견디며 걸어온 35년이었습니다.

자닮이 흔들림 없이 농민과 대자연을 위한 가치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JMP가 여는 새로운 농업의 시대, 그 벅찬 희망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 자닮미생물농약(JMP) 만들기: https://www.jadam.kr/news/articleView.html?idxno=16765

-책 & 원재료 판매: 1899-5012, www.jadam.kr, shop.jada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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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uick Fact
질문: 이번에 전면 개정된 JADAM Organic Farming 책은 기존과 비교해 어떤 핵심 내용이 추가되었으며, 전체 분량은 어떻게 되나요?
답변: 초저비용 유기농업의 과학적 배경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900여 개의 참고문헌을 수록했고, 특히 연수와 은행열매 없이도 강력한 방제 효과를 내는 혁신적인 자닮미생물농약(JMP) 기술을 새롭게 담아 총 638페이지 분량으로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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