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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우기 대책도 미생물제햇빛이 부족한 올해, 고추가 말짱한 것은 미생물의 힘이다.(진주 박행길)

하이크린 품종. 곡과가 없고 맛이 달고 연하다.

미생물제를 중심으로 키운 작물은 햇빛이 부족하고 비가 많이 내린 요즘 날씨에도 잎사귀나 모든 것이 양호하다고 한다.

“수확은 6월까지 갑니다. 올해 비가 많이 와서 위가 썩고 물러지고 하는데 미생물을 쓰면 그런 것이 덜해요. 나는 독초 활용보다 미생물을 충 방제에 적극적으로 써보겠다 연구하고 있습니다. 미생물로서 환경도 바로 잡을 수 있고 사람 몸에도 좋은 살충제를 만들어서 활용할 생각입니다.”

(동영상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3.20.

- 동영상 보기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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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0.04.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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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행길#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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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과 답글 1
  • 연변총각 2011-04-16 19:32:39

    건의
    나는 조영상대표가 친히 해준 회원인 만큼 왜서 어떤 동영상을 볼수없읍니까?
    중국 연변 자연농업연구소 소장 정철 18643316870
    13514337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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