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수기 상단의 뚜껑을 연다. |
2. 연수기 안에 있는 물이 나갈 수 있도록 퇴수구의 호스를 열어둔다. |
3. 물 7ℓ에 소금 1.5kg을 넣고 충분히 녹여 소금물을 만든다. 이때 이물질이 많은 천일염보다는 정제염(꽃소금)이 좋다. |
※ 천일염을 사용할 경우에는 반듯이 여과망을 이용해서 이물질을 걸러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물질이 양이온교혼수지와 흡착되어 재생능력이 상실된다. |
4. 7ℓ의 물중에 2ℓ의 물을 천천히 부어 연수기를 통해 흘려 내보낸다. |
이때 연수기 안에 있던 물이 다 빠져 나오고 퇴수구에서 나오는 물이 짠맛이 날 때까지 소금물을 흘려보내야 한다. |
5. 그 다음에는 연수기의 물이 나오지 않도록 퇴수구를 막고 나머지 소금물을 채워 넣는다. |
이때 수지가 차 있는 높이보다는 높게 또는 그 이상 넘치게 될 때까지 소금물을 채워 준다. |
6. 소금물을 채운 상태에서 충분한 시간(2시간 이상, 시간이 길수록 좋음)을 두고 재생시킨다. |
미세한 불순물들로 인해 하얗던 천이 오염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
7. 묶어두었던 퇴수구를 풀고뚜껑을 닫은 후 입수구로 물을 넣어 소금물을 완전히 빼낸다. |
소금물이 충분히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물 테스트를 하면 뿌옇게 흐려진다. |
소금물재생 후 자닮오일로 물 테스트한 결과 연수능력이 회복되었다. |
< 연수기 소금물 재생법 >
1. 연수기 상단의 뚜껑을 연다.
2. 연수기 안에 있는 물이 나갈 수 있도록 퇴수구의 호스를 열어둔다.
3. 물 7ℓ에 소금 1.5kg을 넣고 충분히 녹여 소금물을 만든다. 소금물의 농도는 20%면 되기 때문에 1.5kg이상 들어가는 소금은 별 의미가 없다. 이때 이물질이 많은 천일염보다는 정제염(꽃소금)이 좋다. 천일염을 사용할 경우에는 반듯이 여과망을 이용해서 이물질을 걸러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물질이 양이온교환수지와 흡착되어 재생능력이 상실된다.
4. 7ℓ의 물중에 2ℓ의 물을 천천히 부어 연수기를 통해 흘려 내보낸다. 이때 연수기 안에 있던 물이 다 빠져 나오고 퇴수구에서 나오는 물이 짠맛이 날 때까지 소금물을 흘려보내야 한다.
5. 그 다음에는 연수기의 물이 나오지 않도록 퇴수구를 막고 나머지 소금물을 채워 넣는다. 이때 수지가 차 있는 높이보다는 높게 또는 그 이상 넘치게 될 때까지 소금물을 채워 준다.
6. 소금물을 채운 상태에서 충분한 시간(2시간 이상, 시간이 길수록 좋음)을 두고 재생시킨다.
7. 묶어두었던 퇴수구를 풀고 뚜껑을 닫은 후 입수구로 물을 넣어 소금물을 완전히 빼낸다.
소금물이 충분히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물 테스트를 하면 뿌옇게 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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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6.07.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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