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이땅에 자농의 큰바람이 불기를!!!!

아직 컴맹수준을 벗어나지를 못해서 실수를 합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를!!

불과 몇일전만 하드라도 모든게 마지막이라고 하드니만 이제는 완전히 바뀌어 모든게 처음,새로운,시작이라고 하네요. 시간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것 같은데 이렇게 달라지는 건 왜일까요?
새해 모든자농인과 농사꾼들에게 소원하시는 모든것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올한해는 우리 농사꾼들에겐 매우 중요한 해가 될것 같읍니다.
WTO DDA , 쌀시장 개방, 한칠레FTA등 우리 농민의 목을 죄는 태풍이 몰려오고 있는데 정부와 우리의 준비는 너무나 부족하다는 느낌 입니다.
우리농업이 살아야(지켜져야) 이 땅위에 살아가는 생명체들의 존엄성이 지켜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로기 위해서 자연농업이 더욱더 강건해지고 번성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농 화이팅!!!!!!!  

이장님!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정말 중요한 한 해를 앞두고 있다는 생각, 그래서 긴장감까지 느껴집니다.
열심히 할께요. 그래야죠.
힘이 될 수 있는 한 최선의 노력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봉 마니마니 바더새요  

금진이장님이 이장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컴가지고 몇년을 씨름하고나니 이제 익숙해 졌습니다.
이장님 화 이 팅~~  

금진이장 하고 이장님은 다른분  

입니다.  

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