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가 어디에요,잠자리채로 잡아서 먹고 싶네용,맞 또한 안주감 저리가라임,,,ㅎㅎㅎ  

아내가 새벽기도회 마치고 5시 30분에 나가니
메뚜기떼들이 풀섶에 뭉처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들을 비닐로 뒤집어 씌우니
7-80%는 잡았다 하네요.
특이한 것은 메뚜기떼들이 벌처럼 민첩하지 않아

아내가 새벽기도회 마치고 5시 30분에 나가니
메뚜기떼들이 풀섶에 뭉처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들을 비닐로 뒤집어 씌우니
7-80%는 잡았다 하네요.
특이한 것은 메뚜기떼들이 벌처럼 민첩하지 않아
아침 일찍 마음만 먹으면 퇴치할 수 있을 것 같다네요
한번 메뚜기떼 사냥 나가보지 않겠어요?
은행과 백두옹도 해보시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은행으로 해보시고 심하시면 백두옹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