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 언어영역)
보통 안성댁님은 자기자랑하시는글을 많이올리시는데,
여기서 안성댁님이 글을 올리신 목적을 보면 규산질의효과도 있겠지만,
약으로 힘들게 충을 잡는것보다는 규산질로 진딧물피해를 줄일수있다는 뜻이 있는것같습니다.
이말씀은 힘들게 유황이나 독초액으로 충을 잡기보다는 검불퇴비나 퇴비차를 토양에 뿌리거나 관주를 해주는 방법등으로, 손쉽게 농업을 하라는 뜻이 내포 돼있는것처럼보입니다.
결론은 안성댁님은 힘들게 이젠 약으로 균이나 충을 잡는 사람이 아니다라는것을 밝히려고 하는것이라고 볼수있네요.
퇴비차엽면이나 점적관수로 주시는것같은데, 관수는 점적말고
힘들게물주는 분무기로 줘야하지않나요?
퇴비차 효과를 보셨다고하니
병과 충이 않오는게 발효물질을 싫어해서 않오는거죠.
당밀이나 설탕 주면 토양이 산성화 돼는건 알고 쓰시는거겠죠?  

선생님 께서도 여름 가을 까지의 글과 댓글만 보아도 화학비료 종류랑 농약 종류 많이 알고 계시고 많이 사용 하시던 것 같았는데 글쎄요...
일단 나부터 잘 되어서 주위 사람들이 부러워 하여 찾아오시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그 전에는 그냥 오지랖일 뿐이에요.
그리고 이장집네 에너지?농법 궁금하지 않습니다.
퇴비차 라는 것만 오래 뿌려주면 충과 균이 생기지 않는다는 말이 무슨 소리인가 싶어 물어보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물어 보겠네요. 그 것을 뿌리면 왜 충과 균이 생기지 않습니까?
충과 균이 생기지 않는다.. 정말 달콤한 말 입니다.
업자가 그렇게 말하면서 시작 된 것이 농약이고 화학비료 입니다.
제 말이 틀렸을까요? 이잡집에서 말하는 혐기와 부패로 농사를 짓는 자닮 식구 분들의
토양을 살펴봐 주세요. 이잡집 말대로라면 벌레와 균들로 꽉 차서 농사를 못 지어야 말이
되는데 자닮 식구분들 토양을 보십시요. 풍년입니다. 여기서 더 말 안하겠습니다.
단 열심히 공부하고 열정적으로  

도데체 뭔소리 하는 건지 모르겠네..
좀 자중해 가면서 글 썼으면 좋겠네요..
사람들이 여기에 질문을 하는 것은 상당히 조심스러워 하면서 대표님께 질문하는 것이구요..
또 농업 선배들의 진중한 경험을 듣기 위한 것입니다..
함부로 여기 저기 대답하는 것도 조심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