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양개량에는 좋다고 봅니다. 단지 나무 파쇄목 분해시 토양에 질소원이 부족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감안해서 퇴비를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 토양속에 미생물의 숫자, 미생물들 체온의 합산이 지온이거든요. 관주가 가능할 온도(배관이 얼지않을 온도)에 언제든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한달에 2~3번 정도요. 나중에 토양이 좋아지면 자주 안해도 되요.
4. 가능합니다. 단, 자닮유황만 500리더 기준 500cc로 1000배로 사용하면서 약간 늘려갑니다.
자닮유황사용시 농도장해 테스트는 필수입니다.
5. 약간 비싸도 유기농 퇴비를 사용하시죠.
http://heuksarang.nonghyup.com/user/indexMain.do?siteId=nhheuksarang
여기 흙살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