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오늘 자닮에서 반가운 알림장(?)이 왔네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시냇물 2005-12-27 21:09:28 \| 조회: 5442

바쁘다는 핑계로
휭~허니 둘러만 보고
발자욱은 찍을 엄두도 못내었는데
오늘,
자닮에서 우편물이 날아와 이렇게 앉아 봅니다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자연농업문화센터'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한솥밥 식구들이 갈수록 늘어나니
괜히 저희가 기분이 좋으네요 ㅎㅎ
사진을 보니 모두 멋진 선남선녀들이시고 ^^*
근데 이쁜 아쥠이 왜 빠졌대요?

다가오는 2006년에
참으로 많은 프로그램들 만드셨네요
단 한번이라도 참여하고픈데 우째 될런지..에구구..

2006년에도
더 멋진 농촌의 미래를 열어가는 자닮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화이팅!!

2005-12-27 21:09:28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노래하는별 2005-12-28 08:42:07
감사합니다 ^^
저도 그 사진을 보면 참 멋진분들과 일하고 있구나 새삼 느끼게 되네요
아무리 바쁘셔도 겨울에 꼭 들르세요 뵙고싶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지리산숨결 2005-12-28 08:42:45
반가워요.
이곳에 내려와 훌쩍 5년이란 세월이 날아가버린듯합니다.
세워놓은 일들은 변변치 않고,,,,,

2006년 한번뵈요. 좋은 시간들을 만들어 볼께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하리 2005-12-28 09:10:50
오랜만에 오셨군요. ^^

날추운데 맛그리고향기 다들 잘 계신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2)	운영자		2024-05-14	5621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325361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637329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6)	운영자		2021-09-25	1514298
4097	농작물선정등 컨설팅요청 (3)	young kim	-	2006-01-16	5990
4096	샛별농원에서 행운의 500번째 회원님을 찿습니다... (10)	참다래	-	2006-01-15	6309
4095	돈주고도 살수엄는 하나뿐인 달력... (9)	차(茶)사랑	-	2006-01-14	5884
4094	쇠똥구리처럼 살고 싶습니다. (5)	미루사과		2006-01-13	5699
4093	별님의 애인을 공개합니다.^^ (8)	들꽃향기	-	2006-01-13	5936
4092	봄내음 (12)	목사골	-	2006-01-13	5706
4091	[오늘의 운세] 2006년 1월 12일 (음력 12월 13일 辛丑) (2)	우랑발이	-	2006-01-12	5736
4090	귤껍질차를 함 만들어 묵어볼라고 그라는디요... (10)	손탈	-	2006-01-12	5508
4089	친구야 친구/ 박상규 (3)	노래하는별	-	2006-01-12	5860
4088	이 처자를... (9)	들꽃향기	-	2006-01-12	5658
4087	당신은 누구시길래...	아하, 사랑법	-	2006-01-12	5282
4086	하리님과 통화후 (6)	오리		2006-01-11	5616
4085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4)	들꽃향기	-	2006-01-11	5852
4084	짐 진 맨발로... (1)	아하, 사랑법	-	2006-01-11	5586
4083	[오늘의 운세] 2006년 1월 11일 (음력 12월 12일 庚子) (7)	우랑발이	-	2006-01-11	5504
4082	하리님만 보세여-정토법당 '법륜스님'의 주례사 (14)	호두나무	-	2006-01-11	6311
4081	자연을닮은사람들 1월 정기산행 공지 (7)	으아리	-	2006-01-11	6360
4080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7)	우랑발이	-	2006-01-10	5415
4079	[ 무한지대Q]에서 얼핏 본 반가운 얼굴들 (9)	배꽃뜰	-	2006-01-10	5819
4078	〈똥에 대한 성찰 1〉 수세식 화장실과 화학비료 (3)	오솔길	-	2006-01-10	6538

글쓰기

-이전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92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