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따뜻한 뿌리님!
저역시 이곳 지리산골짝으로 귀농한지 7년차가 되네요.

부럽습니다. 여기는 오미자, 산머루 산에서 본기억이 없어요. 간간이 산배와 산감은 따먹은 적이 있습니다.

오미자 산머루 많이 나올때 글 한번 올려주세요.
정말 가보겠습니다.  

색깔이 참 곱네요...
넘 이쁘다...
정말 한번 먹으로 가야 되겠어요.  

술하면 오미자술이 최곱니다. 하~  

오미자 정말 좋죠!
여름에 얼음을 넣어 드시면
향도 끝내 주죠....  

오미자 효소
기관지에 참 좋은 먹거리며 약재지요.
봉화면 안동에서 가까운곳인데 어디쯤 일까요.
남편이랑 한번 가보고싶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숨결님.. 요즘 산에 가도 오미자 산머루 보기가 참 힘들지요..올해도 이렇게 산열매가 많이 달리면 얼마나 좋을까 꿈꿉니다^^. 오미자는 술도 효소도 정말 끝내주지요..
금순이님 안동에서 울진 쪽 방향입니다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뿌리님 안녕하세요.
네
울진으로 가는군요.
남편이랑 한번 놀러갈께요.
안동나오시면 전화주세요.  

안녕하세요 ^^
산으로 들로 약초캐러다니신다는 글읽고 사진을 보니
건강미가 물씬 풍기는데요 미인이실거 같아요 ^^
반갑습니다  

정말 먹음직하군요. 많이두 담으셨습니다^^  

노래하는별님 고맙습니다.
네.. 좀 미인이지요 ㅎㅎㅎ
착각 속에 사는 애셋 아지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