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농 홈페이지에 처음 들어와보았습니다.
볼거리 읽을거리가 이렇게 많은줄 미처 몰랐습니다.
음악을 좋아해서 뮤직 카페에 들어가 한참이나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좋은음악 많이 실어 주세요.  

멧돼지님 닉네임좀 변경하시면 어떨까요. 좀 무섭습니다.  

아이 나도 무서워잉~~~  

지리산 숨결이 지리산 멧돼지를 무서워 하다니..
가짜 지리산 숨결 아녀?
멋집니다. 지리산 멧돼지도 오고,
지리산 곰도 오고 지리산 독수리도 오고...  

정말 멋집니다.
지리산 곰과 지리산 독수리는 언제쯤 오나요.
지리산 숨결님 강단있게 사시는 분인줄 알았더니
연약한 숨결이었나~~  

난초향님!
넘 재미습니다.
글 좀 많이 올려 주세요.
유모와 위트가 뛰어 나시네요.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앗, 민들레님 등장..
어째 민들레가 없나 했는데
내가 월매나 민들레 좋아하는데..
하늘 향해 꿈을 피우는 키작은 노란 민들레
역시 자연을 닮은 사람들 오는 곳이 맞네
하여 개나리도 오고, 진달래도 오고
도라지꽃, 할미꽃도 오고
늑대와 춤도 오고, 꿈꾸는 개구리도 오고..  

우와!
넘 재미있어요.
난초향님!
말씀하신데로 닉네임들이 등장하는 것 아닙니까>
하하하훗흣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