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찜찔반이 따로 없네용-_-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샛별☆ 2004-07-30 23:06:12 \| 조회: 3801

요즘 날씨가 왜 이러는지.....



밖에 1분이라도 잇으면 옷이 다 져져 버리네요-_-



차라리 지금 감기에 걸렸으면 해요~



그럼 여름이 따뜻하게 느껴 지고 좋잖아요~



^-^실외 수영장을 갔다 왔더니~ 제가요 아프리카 쌔캄둥이 가 되버렸어뇨~엉



그래서 실내 수영장 다닐려고요...



여러분도 실외는 절때 가지마세요 



오전층이 파계되어...



걱정이네요...



빨리 해 빛 에너지로 만든 자동차도 만들어야 할땐데 



걱정이군요~



지금 유명한 분들이 바쁠 시대 군요~



저는 공부는 잘 못하지만 ~



커서 자연에 대해 영구하는 과학자가 되고 싶어요~^0^



오랜 만에 글을 올리네요~



그럼 이만 줄일께요~



빠이~

2004-07-30 23:06:12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악악양 2004-08-10 12:27:57
공부를 못한다는게 표가 나는군요!^^ 단어가 많이 틀리네여
오전,영구등등 ,,과학자는 포기하심이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로망스 2004-07-31 11:41:39
그래요,,
요즘날씨가 살을 익힐듯한 무더운 날들의
연속이에요...
요즘같아선 정말 하루도 버텨내기가 힘들어요...
샛별님~~
꿈을 향하여 그 꿈을 펼쳐나가기 위해 나아가는 자에게는
그 꿈이 꼭 이루어진다고 하죠..
샛별님도 과학자라는 큰 꿈을 이루기위해 열시미 노력한다면
꼭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의 샛별님은 학생의 신분으로서,,
열시미 공부하는 길이겠죠...
그럼 과학자라는 그꿈 꼭 이루게 될꺼에요...

샛별님 홧팅입니다용...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샛별☆ 2004-07-31 10:29:54
네~ 고맙습니다....
꿈을 향해 공부를 열심히 해야징>0<
저는 꼭 과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구름나그네 2004-07-30 23:38:51
샛별님!
아프리카 새깜둥이라도 좋아요.
오존층이 파괴된 지구의 온난화를 걱정하는 샛별님이 기특해요.
자연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자연을 보존하려는 샛별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담에 꼭 자연 과학자가 되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람친환경육묘장 2024년 고추모종 예약 ] (100)	운영자	-	2023-10-19	137467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278181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579603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6)	운영자		2021-09-25	1469767
5587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 날 없다더니. (6)	경빈마마	-	2007-04-03	5637
5586	▒산다는것은▒	꽃마리	-	2007-04-02	5985
5585	돌고 도는 인생... (3)	노래하는별	-	2007-04-02	6180
5584	조한규의 자연농업 책 구함 (1)	여디디야	-	2007-04-02	5971
5583	새벽 한 시를 넘기고... (3)	숨결	-	2007-04-02	5884
5582	수양버들과 매실의 결혼 (3)	시냇물		2007-03-31	5919
5581	삶의 여유와 행복이 있는 곳, 숲속마을 새울터	새울터		2007-03-30	6865
5580	개나리	꽃마리	-	2007-03-30	7382
5579	친환경 무농약 첫모내기 (6)	후투티		2007-03-29	6223
5578	산마늘 (6)	골짝배		2007-03-29	6388
5577	산마늘	골짝배		2007-03-30	6154
5576	키토산 (4)	고인돌561	-	2007-03-29	6132
5575	필요하심 드릴까요? (1)	시냇물	-	2007-03-31	5958
5574	돌담에 핀 금낭화 (6)	하리		2007-03-29	5912
5573	화개 벚꽃길 따라... (16)	으아리	-	2007-03-28	6038
5572	화개 벚꽃길 따라...	차(茶)사랑		2007-03-30	5299
5571	벚꽃이 피었어요... (6)	꽃마리	-	2007-03-28	6483
5570	인사드립니다. (11)	지망생	-	2007-03-27	5569
5569	아침 출근길이.. (3)	노래하는별	-	2007-03-27	5587
5568	“밭작물 잡초 얼치기완두로 해결하세요" (2)	숨결	-	2007-03-26	6324

글쓰기

-이전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