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지리산 종주 중에...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으아리 2007-02-12 21:50:47 \| 조회: 6275



2/6~8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지리산을 종주하고 왔습니다.



화엄사로 올라 연하천과 장터목산장에서 

2박하고 천왕봉 등정 후

백무동으로 하산하였습니다.



겨울산행이 목적이었는데

날이 푹해 겨울산행의 참 맛을 느껴보지 못한

것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장터목 부근에서 본 일몰









세석으로 오름길에 본 잣나무





바위 위에 뿌리내린 두 그루 소나무





명선봉에서 본 일출





연하천산장에서 본 새벽 달





노각나무의 매끈한 수피





천왕봉 오름길에 고사목 풍경












style="FILTER: invert; WIDTH: 300px; HEIGHT: 25px" 

src=http://211.62.52.72/0K04/1000/0K0409600011/0K0409600011_128kbps.wma 

type=octet-stream autostart="true" 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loop="-1" volume="0" showpositioncontrols="1" hidden=true>

2007-02-12 21:50:47

게시물 댓글과 답글 9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으아리 2007-02-14 18:58:44
방글님, 늘푸른유성님 24일 월출산에서 봐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늘푸른유성 2007-02-14 14:38:11
사진이 작품이네요. 요즘 산을 못 갔더니 허리병이 도지고 있습니다. 에구~~~~산이 부른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방글님 2007-02-13 16:27:40
혼자 가셨나봐요.. 경치가 정말 죽이네요..
1년에 한번씩 우리도 올해여름쯤에 갈 예정입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으아리 2007-02-13 12:51:17
작은베낭 하나 덜렁메고 가볍게 혼자 갔는데
커다란 베낭을 짊어진 젊은 두 사람과 일행이 되어 덕분에 잘 먹고 즐겁게 산행을 하였지요,
범범님 연락주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노래하는별 2007-02-13 12:04:39
아~ 지리산이 부르는데요 ^^
멋진 시간 보내셨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꽃마리 2007-02-13 09:49:08
으아리님 정말 부럽슴다...
그런데 왠지 쓸쓸해 보이시내요..~~
다음엔 지리산 천왕봉으로 가보고 싶습니다.
자닮식구들이랑^^*
음악 넘좋고 풍경 넘 아름답습니다
이런풍경을 보면 산속에 살고 싶어요.
아...... .....
안개자욱한 풍경 잘 보았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범범 2007-02-13 09:34:30
너너너.....무 부럽습니다.
올핸 꼭 지리산!!! 가족과함께하고 싶습니다.
갈때 연락드려도 될까요? 15년전에 갔던 지리산이 지금도..........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숨결 2007-02-13 06:56:49
음... 멋집니다.
아이들과 한번 저도 가봐야죠.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미소애플 2007-02-12 23:02:05
와 부럽습니다
난 매일 지구공같은 사과와 싸움하는데 그대는 세상을 정복하고 오셨네요
축하드리면서 건강한 몸과 마음 갖으셨으니 부러울것이 없네요
사진넘 생동적 입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309306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616243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6)	운영자		2021-09-25	1499989
5520	내겐 모두 은혜인 것을/오광수 (1)	꽃마리	-	2007-03-13	7837
5519	숨결님 답좀 주십시요! (2)	고향지기	-	2007-03-13	6474
5518	모두 호감을 가졌던 그녀가 시집을 갔습니다!! (11)	숨결	-	2007-03-12	6884
5517	모처럼 품앗이 발동 합니다. (3)	오솔길	-	2007-03-12	6464
5516	[한미FTA의 귀결, 그리고 대안] 반대운동, 이제 시작이다 (2)	산중	-	2007-03-12	6173
5515	지울수 없는 인연 (3)	꽃마리	-	2007-03-12	6697
5514	2020년을 시작합니다. 이제 본색이 들어난거죠.^^ (6)	숨결	-	2007-03-10	6307
5513	새로운 자닮소개 인사말.. (2)	숨결	-	2007-03-10	6508
5512	[돈없는남자랑사는이야기12] 그녀의 죽음 (5)	평화은어	-	2007-03-10	6422
5511	휴대 전화 때문에 자살을.... (7)	늘푸른유성	-	2007-03-10	6438
5510	꽃샘추위가 아무리 매서워도 오는봄 막을수가 없답니다. (6)	목사골	-	2007-03-10	6212
5509	방금 전화받고 열받았심니다... (5)	차(茶)사랑	-	2007-03-09	6202
5508	꽃샘추부가 이런긴가????	차(茶)사랑		2007-03-09	5992
5507	봄비 내리는 봄날... (8)	문사철	-	2007-03-09	6137
5506	동방의 등불 (3)	꽃마리	-	2007-03-09	6421
5505	준엽아! (4)	늘푸른유성	-	2007-03-09	6233
5504	경북 의성에서 조한규 회장님을 모셨슴다 (2)	큰터주인	-	2007-03-08	6379
5503	야생화 번식법..	꽃마리	-	2007-03-08	6226
5502	정말 눈이 많이 내리더군요 (2)	노래하는별	-	2007-03-08	6230
5501	여러분 꼭 골라드세요~ (3)	노래하는별	-	2007-03-07	7040

글쓰기

-이전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