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심으때 덮지안고 심으셨네요.보통 다 씌우고 심던데,,나도 네년엔 가운데만 안 씌우고 심어야지...^^  

대표님. 화이팅입니다. ^^
저도 올해 자닮에서 배운대로 이것저것 실천에 옮기는 중입니다.
실력이 모자라 아직 저만큼은 아니지만 쌩땅에다가 제법 그럴싸하게 키웠답니다.
내년에는 무조건 처음부터 따라쟁이 할겁니다. ㅋㅋㅋ  

맞아요.은행,오일,유황 살포만으로도 노지고추 응애,진뒷물 항개도 안 보입니다,뻥이 아니라 니까요.하우스 안에만 집중적으로 공략하면 나도 대표님 따라갈수 있읍니다,,,박수!!박수~~~  

나도 네년엔 제초매트해야긋어용,풀도풀이지만 고온기에 들러서면 나도 힘들고 식물도 스트레스 받은거라서리...지금도 홍 고추 수확을 해요.탄져는 유황 두어번 해서인지 농사에 박사가 될만큼 실력이 느러가네요.자닮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올립니다,,고맙슴니다.......  

흠냐 앞으로는 고추 박사님이라 불러야 되겄어요 ㅋㅋㅋㅋ 짱 이십니다.  

대단하시다는 말바께 않나옵니다.
오랜경험과 연구와 장인정신끝에 개발해내신
결과가나오신것같습니다.
저도
뿌리가 넓게 뻗게하기위해
미생물로 꾸준히 토양을 만들고 천매암을 적극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