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운영자 2023-05-19 15:19:59 \| 조회: 1287451

안녕하세요. 자닮 대표 조영상입니다.

자닮이 지난해 대전에서 충남 공주로 이전을 했습니다. 건물 짓고 농장 만들고 이제 거의 일이 마무리되어 갑니다. 앞으로 이 터전을 기반으로 더욱 진보된 초저비용 유기농업의 완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과 소통을 위해서 농장에서 진행되는 사항들을 정리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 인스타 그램 : https://www.instagram.com/jadamorganic_official/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JADAMorganic
-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www.youtube.com/@JADAMORGANIC/community

과수 10여종, 일반작물 40여종을 심었구요. 작물별로 더욱 세세한 재배기술과 방제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것입니다. 농사철이 끝나면 유익한 동영상을 만들어서 자닮사이트와 유튜브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3-05-19 15:19:59

게시물 댓글과 답글 1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지금부터 시작하자 2023-12-12 05:58:34
현장견학상담할수있을까요
초보농민이라 배울것이 많아서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syundale 2023-09-08 09:13:29
정말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그 경험 함께
앞으로 공유해해 주실것을
부탁드리고요..
더욱 열정적인 강의,경험담,부탁드립니당..!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지력 2023-06-26 14:12:56
수고하셨습니다

답글 0

추천 2 반대 0
0/1000
물고기농부 2023-06-08 07:59:29
수고많으십니다.

답글 0

추천 1 반대 0
0/1000
이봉주 2023-06-05 16:10:57
응원하겠습니다.

답글 0

추천 1 반대 1
0/1000
봉화쉼터 2023-06-02 17:54:26
축하드려요

답글 0

추천 2 반대 0
0/1000
뚱굴이 2023-05-29 20:55:00
축하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답글 0

추천 1 반대 0
0/1000
김창한 2023-05-29 13:04:04
고생하셨습니다 번창하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1
0/1000
결서슬 2023-05-29 13:02:50
축하드립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고령박재형 2023-05-29 12:58:51
축하드립니다.

답글 0

추천 1 반대 0
0/1000

-1 2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람친환경육묘장 2024년 고추모종 예약 ] (100)	운영자	-	2023-10-19	138461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287451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589781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6)	운영자		2021-09-25	1478976
116	자닮커뮤니티 조정안입니다.	지리산숨결	-	2006-01-25	5072
115	자연넷, 기사 카테고리 변경 내용입니다.	지리산숨결	-	2006-01-25	4931
114	재미있는 결혼식. (3)	늘푸른유성	-	2006-01-25	5256
113	자연넷 리뉴얼 화면중에서 선택을 바랍니다. (1)	지리산숨결	-	2006-01-25	5061
112	자연넷에 적용될 카테고리별 관련사이트 책자, 의견과 검토를 바랍니다. (1)	지리산숨결	-	2006-01-25	6476
111	사이버 사회에서의 인,의,예,지 ^^ (4)	노래하는별	-	2006-01-25	5029
110	[펌] 블루나이트 요코하마....향기님께 올립니다. (3)	오솔길	-	2006-01-24	6064
109	내 마음속의 속삭임... (4)	오솔길	-	2006-01-24	18919
108	가족의 신발을 신어 보세요 (5)	우랑발이	-	2006-01-24	5545
107	콘티넨탈 탱고 (6)	사랑이	-	2006-01-24	9087
106	조용히... (10)	들꽃향기	-	2006-01-24	5219
105	배려 라는 책을 읽고... (5)	늘푸른유성	-	2006-01-24	6191
104	깊이 자성하며 새롭게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8)	지리산숨결	-	2006-01-24	5616
103	사랑은.... (4)	노래하는별	-	2006-01-24	9333
102	2006년 1월 23일 (3)	우랑발이	-	2006-01-23	6105
101	인생은 거기서 거기드라...... (4)	영우	-	2006-01-23	5545
100	예쁜 여우 (4)	우랑발이	-	2006-01-23	5755
99	이별을 강요당한 자의 슬픔 (9)	파르 티잔	-	2006-01-23	5938
98	시골 중학생의 노래 (6)	들꽃향기	-	2006-01-23	5363
97	독후감	오리	-	2006-01-23	4831

글쓰기

-이전 911 912 913 914 915 916 917 -

여백

Back to Top